회원K저항을 달면 저소음팬은 아니지만, 돌아가는 팬을 조금은 더 느리게 한다는데
1번, 2번중 아무곳에나 저항을 달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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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 3 | 1번과 3번이 - 와 + 입니다.
| 4 5 6 |
-------------- 4, 5, 6 번을 전선심으로 해서 납땜을해서 하나로 묶었습ㄴ다.
1번이 - 3번이 + 4,5,6 번이 센서
이걸 3개로 구분 1, 2, 3, 세개의 전선으로 구분합니다.
그림을 참고
1번 희색 ( - ) 2번 빨강색 ( + ) 3번 노랑색 (센서)
| | | |
1 2 3 4 1번과 3번중에 어느것이 +인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이것이 바뀌면 팬이 돌지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해서 저소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 1 2 3 | 1번과 3번이 - 와 + 입니다.
| 4 5 6 |
-------------- 4, 5, 6 번을 전선심으로 해서 납땜을해서 하나로 묶었습ㄴ다.
1번이 - 3번이 + 4,5,6 번이 센서
이걸 3개로 구분 1, 2, 3, 세개의 전선으로 구분합니다.
그림을 참고
1번 희색 ( - ) 2번 빨강색 ( + ) 3번 노랑색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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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1번과 3번중에 어느것이 +인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이것이 바뀌면 팬이 돌지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해서 저소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 to be continue -
링크를 보시면 + 가 있는데요 여기에 저항을 걸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5,6번이 그라운드 입니다.
그런데... 냉각부족으로 죽어버리네요. ㅠㅠ...
일단 일반 고정형 저항을 다는것은 답이 아닐듯하구요. 결론은 가변저항을 달아서 해봐야 할듯합니다...
다만.. 보장은 못하죠....^^
그리고 저항을 달아놓은 상태에서 시스템이 종료되는것이 온도때문이기도 하지만 냉각팬의 PRM 회전수와도 연관있는듯합니다.
일전에 테스트를 해볼때 ML110을 옆면과 앞면을 오픈한상태에서 선풍기 바람을 쐬면서 작동을 했는데도 그리 높지 않은 온도에서 과열이라고 종료되는것이... 아무래도 일정온도가 되면 냉각팬 PRM이 맞지 않으면 종료되는듯 하더군요.
만약 그렇다면... 저PRM 고성능 냉각팬으로는 전혀 답이 없을듯합니다. 뭐... 성능 좋다는 녹투아 팬도 저PRM 고성능팬으로 작동하는 팬인데... 고PRM으로 장동시키면 소음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던데요. 그럼 결국 고PRM 저소음팬이 답인데... 그런 냉각팬은 없죠... 뭐... 있더라도 구하기가...
한가지 생각은... 게시글중 ML110 G7 무소음 버전 개조글의 댓글에 보면 아예 ML110의 냉각팬의 배선중 검정색 두선과 초록색선을 소트시키면 무팬상태에서도 바이오스 에러가 안난다고 하니 아예 메인보드의 냉각팬부분은 쇼트시키고 냉각팬의 전원을 파워에서 직접 연결해서 저항을 달아보는것이... 그럼 메인보드에서는 냉각팬의 PRM은 플로드 또는 일정수준의 팬으로 도는것으로 착각되어 저PRM으로 냉각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것은 제 추측입니다. 해보지 않아서리....^^
아참! 제 생각대로 했다가 잘못되면 책임 못집니다.^^
바이오스에서 냉각팬 동작 관련 옵션을 만지거나, PWM 핀을 뽑아서 풀파워로 돌게 만든다음에 저항을 꼽든가 둘중 하나죠. 그럴 경우 PWM 신호랑 팬속도랑 조합하여 기준치에 맞지 않거나, PWM 신호가 출력되지 않아서 에러가 발생할 가능성도 염두를 해 두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