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일날 메모리 판매글을 보고 입금 주문했습니다.
비록 52500원 소액이지만
입금한지 3주가 넘어섰습니다.
계속 미루고 약속을 어기며 시간을 끌다가 지금은 연락없이 잠수모드입니다.
환불요청 쪽찌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쪽찌를 읽는 기점으로 기한내 환불안하면
형사고발진행하겠다는 글을 남겼습니다만 그 쪽찌마져 읽지않고 있네요...
일산 파주쪽에 있다는 乍직접 찾아가보려합니다만...
혹시 주소나 상호 전화번호 아시는 분계실런지요?
모른다고는 안하고 관계없다고 부정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잠시 임대해준것 뿐이다라는 횡설수설 하시더니
전화 끊자고 하시네요.... 문제있는 분이냐고 하니 모른다고만 하시네요.... 그리고 툭.
하는 수 없이 오늘 사이버수사대에 형사진행했습니다.
참 이전에는 장터가 너무 즐거웠는데.....
입금하기도 전에 물건이 와서 너무 당황스러웠다는....
대장님이 그 류수진씨 문제생겨서..회원정지 시킨걸로 아는데...(공지글이 6월 4일)
14일이면...그 후에도 다른 이름으로 활동했다는 의미가 되는거네요.
미꾸라지 한분 때문에..문제가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