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중본래 하드웨어는 난 모르쇄로 일관하다보니
바이오스 잘못 건드렸다가 하드웨어 망가질까봐 절대 업데아트 못하고 사는 1인입니다.
보통 하드웨어의 최신 기능을 사용할수 있도록 해 주는것이 바이오스 업데이트인데
보통은 이 업데이트 파일을 받아서
Usb나 cd에 넣어주고
부팅시 먼저 읽히도록 해주면 되는것 같긴햔데
혹시 어떻게 하는것이 문제없아 고장없이 하는 방법인지 궁금하네요.
물론 떠도는 여러가자 얘기들이 있는데
정석대로 하면 최대한 하드웨어를 고장 안나가 할수 있지 않을까 하여 이 글을 올리게 되네요.
혹시... 부팅시 말고.... 안전하게
Os를 부팅 다한다면 윈도우 화면 다 부팅된후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못하는건가요?
영...영...영.... 가장 안전한 고장내지 않는 방법이 무얼지 알려주세요.
아참 근데... 바이오스 잘못 업데이트 하면
다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해줄수 있는건 아닌가여?
바이오스 업데이트 하다가 고장난다는거 제가 말하고도 이상하긴 하네요.
그냥 저의 기우 맞겠죠?
다시한번 기본적인 질문드려 죄송하며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by inoree.com -
USB DOS 부팅을 사용하였구요. 도스로 부팅후 바이오스 업데이트 매뉴얼대로 하면 그냥 됩니다.
매뉴얼 정독은 필수 입니다.
TX100 S3 내에 있는 메인보드는 실제로 TX100 S3P의 바이오스를 사용하더군요.
메인보드에 D3009-B12 GS1 문구를 보고 업데이트할 바이오스는 D3009-B1X 로 찾아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업데이트 전 바이오스 리비전은 R1.6.0 (2012년 05월 18일)이고
업데이트 후 바이오스 리비전은 R1.10.0 (2012년 12월 18일) 입니다.
글쎄요.
기계로 굽는 것이겠죠 ? (돈 30-100만원 들어감)
가장 오래된 방법이 클린도스상에서 업데이트 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업데이트도중 전원을 내리지 말아야한다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