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만 보내드릴거면
(1) 하와이 - 여유가 되면 5박 7일이나 6박 8일로 여유 있게 보내드리면 됩니다. 비수기때는 쌉니다.
(2) 일본 - 후쿠오카. 일본은 현지 가이드가 안되기 때문에, 한국에서 가이드가 같이 출발 합니다.
* 태국. 필리핀, 중국 등 - 비추. 옵션으로 나이드신 분들 OOO 합니다.
나이드신 분들 비행기 오래 타는 것도 힘들어 하시기 때문에 제주도나
외국 나가는 것 별로 두려워 하시지 않으시면 사이판 괌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제주도 놀러가는 거나 사이판이나 괌 놀러가는 거나
비행기 값이외는 비용이 크게 많이 차이가 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본도 괜찮으시다면 오사카도 추천드립니다.
투어 오는 사람도 많고 현지 가이드도 많고 사이판이나 괌보다 사람들이 친절한 편입니다.
오사카도 소요 비용이 서울 출발로 보시면 대략 제주도랑 비슷합니다.
배타고 후쿠오카 가시는 거면 뱃부에 온천여행도 괜찮습니다.(사실 저도 한번도 못가봐서 가고 싶습니다....)
후쿠오카를 배를 타고 가는 것은 너무 힘듭니다.
비행기로 가는 것이 무난하고,
후쿠오카로 들어가서 벳부 아소산을 거치는 코스가 볼 것도 많아서 좋습니다.
겨울의 삿포로도 좋은데, 방사능 때문에 꺼려질 수가 있어서 추천은 못하구요.
한국은 겨울에 눈이 거의 안오는데 1월 삿포로에 가면 1m가 넘는 눈을 볼 수 있쟎아요.
20년동안 대한민국에서 안바뀐 곳이 없죠.
마트에서 점심 먹는데, 부실한 냉면이 7천원 입니다.
3-4천원이면 될 것 같은 그런 음식을 비싸지도 않은 그릇에 담아서 그렇게 팝니다.
몇년전 부산의 맛집을 순례하고 내린 결론이, 그냥 마트에서 싼 것 먹을 걸...이었습니다.
회도 홈플러스나 이마트에서 사서 숙소에서 먹는게 가장 맘 편합니다.
한화 콘도 할인이 되어서 한화콘도 처음에 알아 보다가 특가로 할인해도 30만원이 넘고
그것도 추첨이라서 한참 도전하다가 포기하고 해운대쪽 호텔 알아 봤더니 8월은 힘들어서
그나마 서면이 저렴하고 호텔 할인권이 있어서 사용했는데 그래도 방하나에 30만원은 되는 것
같았습니다..
해운대쪽은 가격도 비싸던데 여름에 방구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관광특구에 25% 세금이 더 붙는 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설마 제주도도 비싼 이유가 그 이유때문일까요?
서프라이즈는 못하겠네요
어디든지 가시면 다 좋아하실거 같습니다.
비오면 할게 없잔아요 그곳은..
(1) 하와이 - 여유가 되면 5박 7일이나 6박 8일로 여유 있게 보내드리면 됩니다. 비수기때는 쌉니다.
(2) 일본 - 후쿠오카. 일본은 현지 가이드가 안되기 때문에, 한국에서 가이드가 같이 출발 합니다.
* 태국. 필리핀, 중국 등 - 비추. 옵션으로 나이드신 분들 OOO 합니다.
외국 나가는 것 별로 두려워 하시지 않으시면 사이판 괌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제주도 놀러가는 거나 사이판이나 괌 놀러가는 거나
비행기 값이외는 비용이 크게 많이 차이가 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본도 괜찮으시다면 오사카도 추천드립니다.
투어 오는 사람도 많고 현지 가이드도 많고 사이판이나 괌보다 사람들이 친절한 편입니다.
오사카도 소요 비용이 서울 출발로 보시면 대략 제주도랑 비슷합니다.
배타고 후쿠오카 가시는 거면 뱃부에 온천여행도 괜찮습니다.(사실 저도 한번도 못가봐서 가고 싶습니다....)
비행기로 가는 것이 무난하고,
후쿠오카로 들어가서 벳부 아소산을 거치는 코스가 볼 것도 많아서 좋습니다.
겨울의 삿포로도 좋은데, 방사능 때문에 꺼려질 수가 있어서 추천은 못하구요.
한국은 겨울에 눈이 거의 안오는데 1월 삿포로에 가면 1m가 넘는 눈을 볼 수 있쟎아요.
비용이 엄청난것 같습니다.
부산은 우리나라에서 물가가 그나마 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에 강윤호님이 말씀 신 것처럼 한국에서 후쿠오카 놀러가는 것보다 비싼 것 같습니다..
교통비야 배편으로 들어가는 거는 요즘 일본 사람들이 한국 잘 안가서
모든 비용 포함 왕복 1만엔짜리 있던데 콘도나 호텔이나 가격이 다 장난이 아닌것 같습니다.
모텔급 말고 일반적인 콘도나 호텔은 다 방 하나에 최소 20~30만원씩인것 같습니다.
맛집 찾아 보고 있는데 밥값도 일본보다 딱히 싸진 않아 보입니다.
그냥 후쿠오카 끌고 가는 건데 괜히 부산 가자고 바람 넣었다가 나중에 욕먹는 것 아닌가 걱정입니다...
부산물가 싸지 않습니다.
교통비부터 먹는 것. 마시는 것. 군것질까지.
더구나 친절하지도 않습니다.
맛집 블로그 같은 것은 10%만 믿고 동네분들께 문의해서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다음에는 후쿠오카로 들어가서 아소산쪽으로 가볼까 생각하고 일정 잡고 있는데
패키지가 아니라 자유여행형식으로 가는 곳이라 생각보다 액션플랜이 어렵습니다.
숙소 예약할때 가격이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비쌀때
아 이건 아니다 하고 취소 했어야 하는데 이미 늦어버렸습니다.
일단 고향이 부산이고 20년 전까지는 부산에 살았는데 지금 그때랑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마트에서 점심 먹는데, 부실한 냉면이 7천원 입니다.
3-4천원이면 될 것 같은 그런 음식을 비싸지도 않은 그릇에 담아서 그렇게 팝니다.
몇년전 부산의 맛집을 순례하고 내린 결론이, 그냥 마트에서 싼 것 먹을 걸...이었습니다.
회도 홈플러스나 이마트에서 사서 숙소에서 먹는게 가장 맘 편합니다.
해운대 부산에서 유일한 관광특구라서
모든금액에 25프로의세금이 더붙습니다
그러니깐 100원짜리 물건을 사시면 135원을
줘야돼니다 특히 호텔이나 콘도가 그렇죠
제가 호텔에서 근무해봐서 압니다
그것도 추첨이라서 한참 도전하다가 포기하고 해운대쪽 호텔 알아 봤더니 8월은 힘들어서
그나마 서면이 저렴하고 호텔 할인권이 있어서 사용했는데 그래도 방하나에 30만원은 되는 것
같았습니다..
해운대쪽은 가격도 비싸던데 여름에 방구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관광특구에 25% 세금이 더 붙는 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설마 제주도도 비싼 이유가 그 이유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