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를 배우면서 이것저것 해보는중에
참 고민되는것이 있어서 조언을 듣고자 올려봅니다
집에서 일반 데스크탑으로 WInServer2012로 파일서버(FTP)+간단웹서버용으로 하나 돌리는것이 있는데요
TX100을 들이면서 가상화시켜서 개발서버+파일서버(FTP)+간단웹서버용으로 쓰려고 합니다.
(전기세의 압박으로 한대만.. 켜두고싶어서요)
고민은 가상화를 시켜서 관리를 편하게 하기 + 지금까지 모아온 데이터 보존에서 시작되는데요
winserver 2012로 해두니 백업에 제한이있더라구요 (OS HDD용량은 같거나 반드시 큰걸로 사용해야한다는 조건)
그리고 4TB정도의 자료가 NTFS파일 시스템으로 저장이 되어있구요
ESXi를 사용하자니 NTFS포맷으로 된 HDD를 OS에 붙일수가 없게되고.. 대신 백업은 쉬워지죠.. VHD파일만 저장해두면되니..
Hyper-V를 사용해서 WinServer2012기반으로 하면 자료는 보존되지만 백업이 힘들어지는 단점이있구요
그래서 어떻게 할지 이도저도 못하고있는 그런상황입니다.
위와 같은 환경일때 어떻게 구성하는것이 좋을까요? 현재론 여분하드가없어서 HDD위에
ESXi자체포맷으로 포맷해서 데이터를 옮길만한 여유는 없거든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p.s. Win server 2012 R2에 보니 가상화시스템 자동정품인증(?)이라는게 있던데 이건 테스트해보아도
가상화 올린 Win7 or Win8같은건 인증이 안되더라구요 VM정품인증이라는게 어떤건지 설명좀 해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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