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스케줄러에서 공유폴더 접속 시 세션문제

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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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파일싱크를 이용하여 A컴퓨터의 자료를 B컴퓨터로 미러링해두고 있습니다.
A컴퓨터에서 프리파일싱크 배치파일을 작업스케줄러에 등록하여 B컴퓨터의 공유폴더로 
15분에 한 번씩 미러링으로 밀어넣고 있습니다.

문제는 작업 실행이 20번이 넘어가면 접속자수가 많아 접속할 수 없다고 에러가 납니다.
유휴세션시간이 지나도 세션이 끊어지질 않고 계속 세션이 쌓여서 생기는 에러네요.
B컴퓨터에서 스케줄러를 돌리면 에러는 없는데 컴퓨터 사용 빈도가 높아서 A에서 해결을 보고 싶어요.
해결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김윤술 2013-08
문제는 작업스케쥴러가 한번 실행되고 나서 내려가지 않은걸로 보입니다. 즉 커맨드 방식이라면 끝나면 quit 이나 exit 구문을 넣어줘야 해당 프로세스가 닫히는데 아마 프로세스 열어보면 해당 작업프로세스가 메모리에 계속 상주해 있기때문에 윈도우7의 세션제한까지 도달된것입니다.
작업실행 구문을 다시 잡아주던가 만약 실행이 끝났는데 안내려가면 강제킬로 내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다음 작업에 무리가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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