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지만 새로깔면 셋팅이....귀찮죠...
사실 백업문제때문에 가상화를 쓰려고했는데
리소스문제도있고..(Esxi나 Hyper-V자체에서 먹는 메모리가 꽤 되더군요..)
데이터 저장관련문제도 얽혀있어서 개발서버만 가상화돌리고
파일서버&웹서버는 그냥쌩으로 돌릴생각이다보니.. 백업이 골치아프게 하네요..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컴퓨터가 아니다보니까 당장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은없습니다(2G x4)로 사용중입니다
RDM도 잠시 생각해본바가 있었는데요, OS용 하드(Esxi전용포맷에 만 OS저장이 되니까요..)를
하나 더 마련해야된다는점이 있고
묘하게 Esxi로 Windows server 2012 - VM 하나만 띄워놓은 아이들상태는 35W정도
WIndows server 2012로 서버운영상태에서 아이들상태는 25w정도라
Windows server 2012 + Hyper-V로 사용하는것을 생각했었거든요 (평소에는 개발서버는 쓰지않으니 off..)
집 전기가 누진경계 간당간당해서.. 이것저것 제약이 많아서 참 골치입니다
그래서 Esxi말고 저 조합으로 가려고하고보니
기존의 Windows server 2012를 옮겨야되는 상황이 되었는데,
이안에 메일서버, DNS랑 이것저것 다 들어있어서 다시셋팅하기가 매우 귀찮기도하고
기억도 안나는게있어서... 백업을 통한 이식을 생각했었어요
하드백업이 머리아프게 할때가 많아서
그냥 밀고 다시 깔거나
기본 os에는 암것도 설치 않하고
가상화로 다 돌려버려요.
사실 백업문제때문에 가상화를 쓰려고했는데
리소스문제도있고..(Esxi나 Hyper-V자체에서 먹는 메모리가 꽤 되더군요..)
데이터 저장관련문제도 얽혀있어서 개발서버만 가상화돌리고
파일서버&웹서버는 그냥쌩으로 돌릴생각이다보니.. 백업이 골치아프게 하네요..
메모리의 용량또한 한개당 현재 16기가까지 가능하고
특히 메모리뱅크가 많아지다보니
메모리에 대한 자원은 생각할 필요가 없지않나 생각됩니다.
이러니 한대의 컴이 2테라의 메모리까지 os에서 지원해준다고 하는거겠죠.
또한 파일서버등 파일이 방대한 경우는 내부로 돌려서
리얼하드로 데이타만 내부로 설정후 싱크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아닐까 생각해봅니다.
RDM도 잠시 생각해본바가 있었는데요, OS용 하드(Esxi전용포맷에 만 OS저장이 되니까요..)를
하나 더 마련해야된다는점이 있고
묘하게 Esxi로 Windows server 2012 - VM 하나만 띄워놓은 아이들상태는 35W정도
WIndows server 2012로 서버운영상태에서 아이들상태는 25w정도라
Windows server 2012 + Hyper-V로 사용하는것을 생각했었거든요 (평소에는 개발서버는 쓰지않으니 off..)
집 전기가 누진경계 간당간당해서.. 이것저것 제약이 많아서 참 골치입니다
그래서 Esxi말고 저 조합으로 가려고하고보니
기존의 Windows server 2012를 옮겨야되는 상황이 되었는데,
이안에 메일서버, DNS랑 이것저것 다 들어있어서 다시셋팅하기가 매우 귀찮기도하고
기억도 안나는게있어서... 백업을 통한 이식을 생각했었어요
하드만 지정해주고 vss 용량만 적당하게 할당해주면 될 것도 같은데요.
(백업 대상 지정시 반드시 다른 하드나 파티션 지정해주셔야합니다. 안그러면 싹 지워질수도...)
사실 지금당장 중요한건 기존 운영하던하는 서버를 Tx100으로 이식하는게 제일 급해서...
VSS기능으로도 이미지로 옮기듯이 이전 하는게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스펙상 32기가가 맥스일꺼고
tx100이나 ml110 같은 경우는 보급형 서버다보니
제가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적용되지 않네요.
위의 경우는 보편적인 서버들의 경우이며
하위서버 즉 보급형 서버들에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