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부품 구성만 보면 모터를 제어하는 SCR 같은 소자는 저 기판에 없고 모터쪽에 있어보이고
저 기판은 단순히 제어신호만 넣어줄 것 같습니다.
검노분청 선 쪽에 달려있는 TR이 단순히 스위치역활을 해주고 흰색선이 그 스위치들에 대한 common 역활을 할 것 같은데요.
즉 흰선과 나머지 4개의 컬러선과 붙였다 땠다 해보면 기능들이 다 될 듯 한데..
파란선과 회색 굵은 선은 저 기판 부에 전원공급 용으로 있는 것 같구요.
그래도 안전을 생각해서 작업을 하셔야 할 겁니다.... (뭐 빠악~ 하면서 메인보드 날라가는 것을 가볍게 느끼는 강심장이면 또 다르겠지만)
나너우리
대충 부품 구성만 보면 모터를 제어하는 SCR 같은 소자는 저 기판에 없고 모터쪽에 있어보이고
저 기판은 단순히 제어신호만 넣어줄 것 같습니다.
검노분청 선 쪽에 달려있는 TR이 단순히 스위치역활을 해주고 흰색선이 그 스위치들에 대한 common 역활을 할 것 같은데요.
즉 흰선과 나머지 4개의 컬러선과 붙였다 땠다 해보면 기능들이 다 될 듯 한데..
파란선과 회색 굵은 선은 저 기판 부에 전원공급 용으로 있는 것 같구요.
그래도 안전을 생각해서 작업을 하셔야 할 겁니다.... (뭐 빠악~ 하면서 메인보드 날라가는 것을 가볍게 느끼는 강심장이면 또 다르겠지만)
저도 버튼을 누르면 돌아가다가 꺼집니다. 귀찮음으로 구석에 두었다가 이번에 열어보았습니다
우선 위 제품 기판과 똑같지는 않습니다만
휴즈있는곳은 전원이 인입되는곳이고, 상단의 4개의 선은 선풍기 속도를 조절하는 선으로 보입니다
저는 위에 4개의 선들을 인두기로 떼어서 선풍기 모터로 직접연결되지 않은 인입선에 하나씩 연결하여 보니 속도가 저-중-고(한선을 먹통?)로 돌아가더군요
그래서 제일 저속의 선에 직접 납땜하여 연결하여 사용중입니다.
말이 길었는데,
즉 선풍기 모터로 전기를 직접 연결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