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팅 서비스를 사용하다가, 서버에 부하가 심하다고, 쫓겨날 지경에 놓여있습니다 ㅠ.ㅠ
하여 서버를 구매하고 코로케이션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스쿨호스팅이 꽤 저렴하긴 하던데,
(지금 쓰고 있는 호스팅 서비스 업체보다 호스팅 비용도 많이 저렴해서 왜 첨에 잘아보지 않았을까 좀 후회되네요 ㅠ.ㅠ)
2U에 10~20Mbps 정도 사용하는 것 같고요.
(대략 짐작한 것인데, 트래픽이 하루에 7G 정도 나온는 것같아요. 게시판 입니다.)
IP를 3개 쓸것 같아요.
혹시 스쿨 호스팅 보다 더 저렴한 곳 있을까요?
아, 그리고 혹시 스쿨호스팅 임대 서버 사용해보신 분 있으신지요?
약정 기간까지 다 사용안하고, 중간에 그만 둘 경우에 패널티? 같은 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서버가 오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데,
지금 당장이 좀 급해서 급한대로 임대 서버를 쓰다가 코로케이션으로 바꿀려구요.
나름 괜찮던데요...
1U로 씁니다.
그런데 임대서버를 쓰셨다면 장비도 갖춰야 할텐데 왜 코로케이션으로 가세요?
장비를 구하셨나요?
장비를 구하지 않았다면 그냥 임대형 서버호스팅이나 클라우드를 쓰시는게 나을 겁니다.
때로는 임차하는 것이 더 이득일 수도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요즘 말하는 가상서버인데,
벤치지수는 없지만 성능이 E3-1220 정도는 되는 곳들이 많습니다.
어떤 장비를 구매했는지 모르겠지만, E3-1220급 이하라면 클라우드가 더 좋을거에요.
가성서버도 좀 봤는데 가격적으로 굉장히 매리트가 있는 것 같네요. 서버 올때까지 이용해볼까 싶네요
클라우드들 대부분은 이것보다는 높은 성능이 나옵니다.
G7을 쓰려면,
장터에서 클럭이 높은 x5570이나 w5680이 나올 때 교체하는 것이 좋고
Raid controller P410에 디스크는 SSD, SAS 써야 하는데...
그 돈을 생각하면 E3 들어가는 장비 사는 것이 더 싸고, 클라우드가 더 쌉니다.
5500, 5600 장비를 E3 장비로 교체중이고, E3의 끝판왕 1290도 하나 챙겼습니다.
인텔서버는 클럭과 QPI, memory bandwidth 같은 것인 중요한 factor 입니다.
혹시 아시는 곳 있으시면 추천해주실 수 있을런지요?
코어 갯수가 4개로 적고 공급이 많아서 15만원 안팎으로 장터에 나옵니다.
클라우드는 php스쿨에서도 하니까 한번 써보세요.
그곳의 클라우드가 중간급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디스크와 트래픽, 램의 차이일 뿐. 기본 베이스 장비는 같은 것이라 성능 예측이 됩니다.
가비아도 무난한데 좀 비쌉니다.
서버를 가상화 해서 거기에 서비스를 하는 것입니다.
본래 클라우드 서비스가 서비스 하는데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나 경쟁 때문에 가격이
서버형이나 클라우드 형이나 비슷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면 관리하는게 간편하다네요.
(제가 보긴 거기서 거기지만)
그리고 몇일이던 몇달이던 테스트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냐고 물어보세요.
보통 공짜로 어느 기간동안은 테스트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가 아는 곳은 블레이드서버 급으로 수십대 처발라서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클아우드 서버쪽을 사용하면 백업(관리)쪽이 좀 수월해지실 것입니다.
상담 받아 보시고 안 맞는다 싶으시면 딴 곳을 찾으시는 것이 정신 건강상 좋습니다.
e3 계열은 최대 메모리가 32기가
L. E. X56** 계열은 최대 메모리가.... 100기가가 넘어가죠.
선택은 사용하시는 용도로 하면 좋을듯합니다.
한개의 물리서버라면 32기가 넘어갈 이유없고
가상서버가 목적이라면 1366소켓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최신껄로 써야할만큼 자원 활용도가 많은 서버라면
당연히 E5 급으로 가야겠죠.
하지만 왠만한 웹서버는 56**계열만 해도 자원 활용도는 대부분 10프로 미만입니다.
제가 한 서버에 40개 정도 사이트를 호스팅 중인데
그것도 가상화로.....
저는 e5606듀얼로 돌리지만
자원점유율운 5프로 미만입니다.
풀뱅크 하면 뭐해요. 어차피 노는데....
굳이 일반작인 경우라면 신형 쓸 필요 없다에 한표 던지며
용도에 맞춰 사용하는것이 좋다에 한표 던집니다.
마지막으로 idc는 거기서 거깁니다.
안정성 없다먄 그건 idc가 아니죠.
단 선택의 포인트는 편의성 입니다.
나에게 얼마나 잘대해주며
내 요구에 따라 기술지원 해주고
방문하고 샆을때 바로 접수수 새뱍이라도 방문 다 받아주고...
이런데가 좋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강윤호님 말씀대로
코로보다는 임대호스팅이 가격이 더 저럄한게 사실입니다.
단 임대는 자원 증설에 불편함이 있고요.
단지 서버 비용을 제외한 상면비 라인비를 따지면
임대버서는 최하 월 3만원인 경우도 있고요.
또한가지 문제는 넘 싼것 찾으시다간 잘못하면
추가 트래픽 요금이 청구될수 있으니
잘 확인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단기로 보면 트래픽을 올려두면 약간 손해인듯해도
장기적으론 추가 요금이 없기때문에
이게 더 이득일수도 있고요.
idc는 제휴업체로 들어가기보단
직접 본 idc로 들어감을 더 추천합니다.
kt.하나로 등등....
하지만 kt는 좀 갑의.입장으로 살던 애들이라 비추고요.
이런데 서브로 언쳐서 하는 업체들은 추가요금 무지 따지고 들옵니다.
하지만 idc자체에서는 이런것을 좀 느슨하게해서
보통 추가요금이 없는 편이고..
가격늘 따지시기에 적어본 것이며
검색신겅후 비교견적 받아보시면
대략적인 가격이 잡히고 최저가 업체 나올것입니다.
여기에 서비스 비교해보시고..
아무래도 부지란 하면 최상의 것을 얻는다는갓은 사실이닌까요.
전 그냥 한군데 들가면
쭈욱 쓰는 편인지라
제가 이용하는곳 또한 이곳이 최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잘해주니 비용을 떠나서 좋더라고요.
광고가 돨수 있어 제가 이용하는곳 적지 않습니다.
임대서버가 싸긴싸군요. 3만원이라니; 상면,회선 비용만 따졌을 때 코로케이션이랑 같아야 할 것 같은데 그건 아닌 모양이네요. 근데 임대 서버는 암만 찾아도 제가 원하는 스팩에 원하는 가격을 맞출 수 없어서 서버를 구매해버렸습니다. 이미 임대서버는 물건너 갔지요..
kt, 하나로 이런덴 한개서버는 잘 안받아주지 않나요? 가격도 비쌀 것 같고 ㅠㅠ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쓰시는 곳이 어딘인지 쪽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__)
집에서 가까운 idc가 편할꺼에요
지역내 idc의 장점은 문제 발생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단 얘기고요
어느 idc든 한대도 다 받습니다
문젠 대부분이 사업자만 받는다는것이고요
이 전제 조건으로
찾아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전 예전에는 역삼동에 있는 영동전화국내 kt idc에 있었으나
ddos를 빌미로 하루만에 나가라고해서
그이후 현재는 5년여째 신도림 역에 있는 idc를 이용중입니다.
서버를 하루만에 빼라고하는 kt는 쫌 너무한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이벤트 저가형만 그런가격이 나오는 것이고
사용하시려는 엔트리급은 저가격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idc자체가 금액이 비싸다기보단
계약 트래픽이 높은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트래픽 초과비가 잘 않생기는거 아닐까 싶네요
예전에는 기본 트래픽이
3메가 부터 있었는데
요즘은 10메가 부터 있는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가격이 다른데 보다 세게 느껴지실수도. . .
가격만으로 따진다면
1메가 트래픽이 제일 싸겠지만
이제 가격의 함정 아시겠죠?
또다른 가격의 함정은
단독이냐 공유라인 이냐의 차이점입니다
디텍티드? 쉐어? 라인인가로 나오고
가격 비교시 이것도 동시에 확인하셔야합니다
이것은 단독 호스팅. 일반 호스팅의 차이라고나 할까. . .
항상 얘기하듯이
싼건 싼 이유가 있을꺼고
비싼건 비싼 이유가 있겠죠
굳이 버스폰에 헬로우 모바일을 써도 되지만
대형 통신사는 lte-a까지 내새우며 비싼 가격을 받지만
소비자는 그래도 대형 통신사를 쓰는 이유가 있겠죠
1년 약정시 월 187000원
1년 선납시 월 176000원
윈도 2012 스탠다드 임대시 월 19800원
부가세는 모두 포함
땡기시나요?
근데 사실 한두대는 거의 안하지만요..보통 최소 몇십대 단위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