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이곳 회원님중에 저에게 무료로 팬을 보내시기로 하신분이 계신데 그 분이 엉뚱하게 팬을 안보내고 레이드카드를 보냈네요. 전 이게 아마존에서 실수한걸로 알았습니다.
급한마음에 배송지를 확인도 안해보고..
그리고 둘다 사타카드라 헷갈렸고 shopinggus에 묶음 배송을 부탁해서 벌어진 헤프닝이었습니다.
도착한 물건이 사타카드가 아니었으면 헷갈리지않을을텐데말이죠.
글을 지우려고 했더니 이미 리플이 달려 변명 댓글 답니당~
아마존 사후 서비스 안좋던데요. 크롬캐스트 10월 경 발송해준다고 서신 받고나서 며칠 있다가 잘못된 소식이라며 저처럼 일찍 주문한 사람들은 15일 이전에 보내준다고 했어요. 그런데 한달이 지나도 깜깜 무소식이더라고요. 그래서 왜 내가 클레임 건것도 아니고 스스로한 약속을 못지키냐고 따졌더니 이제와서 "그럼 주문 취소하든가"라고 답신 주더라고요. 그냥 주문 취소 안해게 매출 보전하려고 사탕발림 말 보낸 것.
아마존 말 안믿고 일찍이 주문 취소했으면 저는 이미 국내서 구해서 편하게 잘 쓰고 있을겁니다.
해외구매가 원리대로 착착 진행대서 물건 잘받으면 상당히 재미있고 국내 국매보다 흥미가 있어서 뭔가 자꾸만 살게없나 보게되는데 조금 에러가 생기면 저처럼 경험이 업슨 사람들에겐 우왕좌왕 하게 되겠더군요.
이번에 아마존에서 첨으로 물건을 하나 구입하면서 중간에 좀 그런일이 없잖아 있었습니다만 shopinggus측의 어드바이스로 그런 자잘한 부분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배송 또는 구매 대행 잘이용하면 쇼핑이 많이 수월해질것 같습니다.
급한마음에 배송지를 확인도 안해보고..
그리고 둘다 사타카드라 헷갈렸고 shopinggus에 묶음 배송을 부탁해서 벌어진 헤프닝이었습니다.
도착한 물건이 사타카드가 아니었으면 헷갈리지않을을텐데말이죠.
글을 지우려고 했더니 이미 리플이 달려 변명 댓글 답니당~
반송하는데 미국내 반송은 무료 쿠폰을 끊어주더라구요
근데 우리같은 사람은 미국으로 EMS보내니 .. .
4만원 넘게 나왔습니다. 90달러짜리 리퍼 WDTV샀는데 . .고장난게 와서
반품했더니 배송료가 4만2천원인가. . .ㅠ
아마존 말 안믿고 일찍이 주문 취소했으면 저는 이미 국내서 구해서 편하게 잘 쓰고 있을겁니다.
이번에 아마존에서 첨으로 물건을 하나 구입하면서 중간에 좀 그런일이 없잖아 있었습니다만 shopinggus측의 어드바이스로 그런 자잘한 부분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배송 또는 구매 대행 잘이용하면 쇼핑이 많이 수월해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