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술 2013-09

보통 그런건 SMS 솔루션을 이용합니다.
뭐 리눅스 스크립트로 체킹하다 발생하면 메일을 전달하라라는걸 짜면 되기도 하겠지만 대부분 OS에 내장되지는 않을겁니다.
윈도우는 이벤트 발생 역할작업이란게 있는데 리눅스는 아마 스크립트로 짜야 되지 않을까요?

회원K 2013-09

이럴 때는 idc에 넣어둔 것이 편합니다.
서버가 죽으면 바로 전화 옵니다.
ping이 막혔다고.
그러면 " 일단 리붓 해주세요" 라고 답을 합니다.
그시간이 길어야 10-20분이라... 그냥 복잡하게 안하고 씁니다.

redis에 보면 heart 비트 테스트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걸 사용해서 poll을 하고, 결과로 sms 보내는 것을 php로 개발하신후에
그것을 cron으로 돌리면 될 겁니다.

내년초 redis cluster가 나오면 모두 묶어서 관리하는 것으로 변경 하려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박 2013-09

글쎄요.. 여기서 핵심은 죽은서버 이외의 모니터링서버가 있어야 한다는것이 아닐까요?

가장 좋은것은 NMS/SMS솔루션을 탑재한 전용 관리서버가 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서버상태를 모니터링하다가 문제발생시 메일/문자등으로 통보해주는것인데 그것이 구성되어있지않아 고민중이신게 아닌가싶습니다.

따로 없으시다면 두대의 서버가 서로를 감시하도록 스크립트를 만드셔야죠.

상태체크 후 이상이 있으면 담당자에게 통보를 하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상태체크의 방법에는 ping, tcping, httping, snmp, agent 등의 방법이 있으며,

통보방법에는 mail, sms, msn 등이 있는데 장단점이 있으니 상황에 맞게 골라쓰시면 됩니다.

대응방법중에 특기할만한것은 IPMI나 HP의 ILO 같은 원격제어 기능들이 있으니 지원한다면 도움이됩니다.

어린왕자 2013-09

보조서버 부팅 스크립트 쪽에 나 살아나요(주서버 죽었어요)
메일 발송하게 만들면 되요.

보통은 모니터링 서버가 따로 있어서
모니터링 하다 메일/SMS를 발송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