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 v2 CPU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상화를 할려고 보니 H77 칩셋은 온전히 지원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알아보니 C202, C204, C206, C216 칩셋에서 지원합니다. 그런데 Asus P8C-WS 와 같은 C-- 계열 칩셋의 보드 설명에 보면 안정성이라는 부분이 항상 부각되있는데요. 어떤면에서 어떻게 안정성을 보장한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찾아봐도 잘 모르겠더군요. 끝으로 Asus P8C-WS 사용해보신분 있으시면 평가부탁드립니다.
그다지 안정성과는 직접 관련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CPU와 더불어 보안관련 기능이나 써멀 관련 기능이 조금 더 지원되나 마나 정도이고...
이해하신대로 칩 자체로 안정성을 담보해주는건 아니죠.
cpu나 칩셋 자체 스펙에보면 TCASE 동작 온도 범위는 데탑 cpu보다 조금 나은 것도 있는데
이것도 데탑 cpu 역시 조금 비싼 라인이나 Embedded 지원하는 놈은 범위가 더 넓은 것도 있기에 뭐라하기 그렇습니다.
Q로 시작되는 칩셋은 임베디드용
C202 같은 칩셋은 서버용 (기본적으로 Unbuffer ECC 메모리만 사용 가능)
요정도 차이로 알고 있습니다.
전 Q67칩셋 인텔 ITX 보드인 DQ67EP를 사용하여 E2-1360L을 사용중인데...
비싼 Unbuffer ECC 대신 쉽고 싸게 일반 메모리를 구할 수 있어서 좋고...
vPro의 AMT를 활용해서 IPMI를 구성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임베디드나 피씨용 칩셋은 두가지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서버용 칩셋및 CPU가 열에 더 잘 견단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악조건에 잘 견디는 것이겠죠.
CPU와 더불어 보안관련 기능이나 써멀 관련 기능이 조금 더 지원되나 마나 정도이고...
이해하신대로 칩 자체로 안정성을 담보해주는건 아니죠.
cpu나 칩셋 자체 스펙에보면 TCASE 동작 온도 범위는 데탑 cpu보다 조금 나은 것도 있는데
이것도 데탑 cpu 역시 조금 비싼 라인이나 Embedded 지원하는 놈은 범위가 더 넓은 것도 있기에 뭐라하기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