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격이 환율대비 너무 비싼거 같아 일본에서 구매대행을 할까 합니다.
구매대행 혹은 배송대행을 하게 된다면
일본 가격 * 환율 + 구매대행(혹은 배송대행 수수료) + 부가세10% 이정도 금액을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추가로 다른 항목을 더 고려해야 할까요?
한국에서의 가격은 35만원이고
일본 가격은 약 2만엔~2만3천엔 사이로 확인했습니다.
이정도라면 한국에서 구매 / 일본 구매대행 / 일본 배송대행 중 어떤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까요?
이미 사용하시는 분들 경험상 수리 받을 일이 없어 as문제는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매 / 배송 대행이라면 어느 업체를 통하는 것이 좋은지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비용적으로 그렇게 큰 차이가 없나보네요...
오직 비용만 따진다고 한다면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as자체를 전혀 신경 안쓴다고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