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K델타팬은 볼베어링 입니다.
이것을 슬리브 베어링으로만 바꿔도 소음도가 확 줄어들 것 같은데 (rpm은 같습니다)
4cm 팬이 CPU 노스브릿지 냉각에 쓰는 것이라서 12v 0.08A가 구동조건 입니다.
5v 2a 팬 대신 12v 0.08a 팬을 끼워도 되는 것일까요?
rpm = 동일
CFM = 동일
볼베어링 -> 슬리브베어링
달라지는 것은 볼트와 전압 뿐.
모터에 대해서 전혀 모름.
- to be continue -
그리고 슬라브 베아링은 수명이 짧다는 것이 단점이죠.
1~2 년에 한번씩 갈아준다고하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볼베아링은 보통 3~4 년은 가요.
스타트가 문제네요.
일단 풍절은 없으니 훨 조용해 졌습니다.
idc 들거갈거라 생각하고 소음체크는 안하고 만든 장비 같아요.
그냥 저항이나 중간에 다는 것이 속편한 방법입니다.
그래도 저항 끼워볼까요?
한시간째 구동중인데 생각보다 뜨겁지 않네요.
raid의 온도에 비하면 이정도는 차가운 상태 입니다.
이정도 온도라면 4.0CFM 정도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찾았습니다. 5v 제품으로 슬리브 베어링
소음도가 24dba인데. 이정도면 델타보다 나을 것 같고 CFM도 더 좋습니다.
6천 rpm으로 돕니다.
이것을 기반으로 하고, 저항을 하나 끼우려고 합니다.
그러면 거의 무소음처럼 될 것 같고, 여름에도 큰 문제 없을거 같아요.
ML 110 만진후에 팬개조 하나도 안무섭습니다^^
얇은 건 먼지 먹으면 즉사인지라 별로 추천 안합니다.
씨피유용 블로우어 를 달아 주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저희 사무실에도 넷기어 24포트 7년쯤된 멍텅구리 기가 허브가 있는데
블로우어 하나 달아주니 묵묵히 잘 돌아갑니다.
블러워는 좀 시끄럽지 않나요?
블로어는 좀 난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풍량 작은 저소음팬 하나를 공기 흡입구쪽에 더 다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