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비가 그렇게 비쌌나 ... 싶네요..
일본에서 유학을 해서.. 한국에서 보낼땐 우체국 ems로 desktop 본체외 책 옷등 많이 보냈거든요..
ems가 20키로 제한이 있어서... 우체국에서 박스 열고 다시 분리해서 짐싸고.
제가 쌀때는 3박스가 우체국에서 5박스로 불었는데 아버지 말씀으로는 보내는대만 대략 30만정도들었다고
하셨던것 같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다시 들어올때는 짐이 더 늘었습니다..
심지어 19인치 SRT 모니터도 있었는데.. 우체국 다 들고 가서... 배편으로 보내는데 박스당 5천엔...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등기 시스템에 파손배상까지 끼워서 그런건가요?
1대는... 제가 담달에 일본 출장갈때 사올만 한데..
(가장 큰 캐리어 가지고 갈시에 언팩킹 상태로 뾱뾱이 싸서 넣으면 반정도 차지할것 같네요..)
30~40킬로의 무게가 가장 문제군요...
비지니스... 타고 가면... 30~40키로라도 무게가지고 태클걸진 않을텐데... 일본을 비지니스를 ;;;;
배로 배송받으면 싸긴한데 배는 20kg 제한이 있어서 배송이 안되네요.
저도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배송비가 본체가격 2배가 넘으니...
차라리 일본여행가셔서 호텔로 배송시킨뒤 호텔에서 내부부품 적출해서 직접 들고오시고 껍데기만 배로 보내버리면 저렴할듯 합니다.
혼자서 못 들어요. 무거워서.
일본에서 유학을 해서.. 한국에서 보낼땐 우체국 ems로 desktop 본체외 책 옷등 많이 보냈거든요..
ems가 20키로 제한이 있어서... 우체국에서 박스 열고 다시 분리해서 짐싸고.
제가 쌀때는 3박스가 우체국에서 5박스로 불었는데 아버지 말씀으로는 보내는대만 대략 30만정도들었다고
하셨던것 같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다시 들어올때는 짐이 더 늘었습니다..
심지어 19인치 SRT 모니터도 있었는데.. 우체국 다 들고 가서... 배편으로 보내는데 박스당 5천엔...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등기 시스템에 파손배상까지 끼워서 그런건가요?
1대는... 제가 담달에 일본 출장갈때 사올만 한데..
(가장 큰 캐리어 가지고 갈시에 언팩킹 상태로 뾱뾱이 싸서 넣으면 반정도 차지할것 같네요..)
30~40킬로의 무게가 가장 문제군요...
비지니스... 타고 가면... 30~40키로라도 무게가지고 태클걸진 않을텐데... 일본을 비지니스를 ;;;;
참으로 가깝고도 멀면서. 무겁기까지 한 나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