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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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 410 흑백 프린터가 용지 걸림 = 잼 이 자꾸 나서
뒷면 커버를 열어 보니,
롤러 같이 종이를 밀어내는 부분 부품이 하나 떨어져 나가 있더랍니다.
 
AS 문의를 해 보니 OKI 는 출장 서비스만 가능하며
기본 출장비 3만 + 부품 교체가 요구된다고 합니다.
10만원 가격에 구입한 제품이라...
흑백 레이저 제품은 10만원 미만도 있는 시대라...
고치지 않는 것이 낫다고 판단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고장난 중고 프린터
혹은 일부 사용한 토너나 롤러를 매입하는 곳이 있다고 하여
판매해보려고 합니다.
혹 잘 아시는 업체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나우마크 삼만다 보다난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어니스트 2013-09
있기는 합니다 만

페카도 가격이 얼마 안하고요.

고장난 프린터도 얼마 안합니다.

차라리 무상분양 쪽으로 돌려 보새요.
투시피유 2013-09
프린터는 정말 똥값이지요..
이제호 2013-09
고장난 제품인데다가, 그 고장도 쉬 고칠수 없는 분명한 고장인데다가...
(잼 발생시 열어서 종이를 빼는 부분에 장착되있는
종이를 밀어내는 롤러가 파손되어 빠져 있습니다.)

무겁고, 직접 가져가야하는데 무상분양이 의미가 있을까요?
솔직히 분양해도 고치지 못할 것 같고...

제 생각에는 딱히 없는 것 같아,
1-2만원이라도 받고 토너라도 파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질문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만...
     
안형곤 2013-09
여담입니다만...

보물섬에.... 네트웍 지원 프린터가 5만냥입니다. 새거요..
          
이제호 2013-09
그렇군요.

그냥 폐처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Skybase 2013-09
토너사용량이 얼마나 되시는지요? 동일모델 사용중이라 사용량이적다면 토너는 제가 구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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