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는 원박스 없다면 2중 포장하셔야 안전합니다.
마트 같은데서 박스 구하셔서 일차로 약간의 완충제(여의치 않다면 박스 2-3겹)와 크기에 딱 맞게 포장하시고
그걸 다시 큰 박스에 완충제(신문지 구겨 넣어셔도 됩니다)와 함께 포장하시는게 좋습니다.
파손뿐 아니라 뒤틀림에도 취약하니까요.
이중 포장하고 적당히 완충 잘 하시면 완충제를 에어캡 에어볼 스티로폼 같은걸 꼭 안써도 상관은 없습니다.
배송 시스템에서 발로 밟거나 박스가 짜브러질만큼 무거운걸 올리면 안되겠지만요.
www.vinyltown.co.kr
여기서 원하는 사이즈의 택배박스를 구매하시는것도 ^^
쇼핑몰 하시는분들 의외로 박스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
저의경우는
해당 물품보다 더 큰 상자를 구한후
메인보드가 들어가게 상자를 조금더 크게 자르고 붙이고.....
그 안이 상자 크기에 맞게 두꺼운 골판지를 넣어서 박스가 눌려도 문제가 없게 만든후
뽁뽁이를 2중으로 둘러서 보내줍니다.
전 보통 ㄷ자로 두개를 만든후 조합히는 방법을 써요
그래서 물품 크기의 걸판지가 필요했던 것이고요......
Good Luck!!
김황중님//귀찮은것을 떠나서 내구성이 보장이 될까요?
딱 적당한 박스가 생깁니다;
큰것더 충분히 내구성이 보장됩니다.
아니 내구상 보다는 어쩌면 보험이 된다라는 얘기가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기본적인 충격은 에이캡이 2중이라 막아주고
골판지는 혹시모를 위에서 누르는 힘을 에어캡과 함께 지탱해줍니다.
요기에 물품가액 20만원 정도 적어 보내면
파손이 되어도 일부러 파손된 흔적이 난다면 택배사에서 책임져 주지 않을까요?
크기가 있다보니 가운데를 일부러 내려친다면
원 메인보드 박스도 안전치 못히닌까요.
키 포인트는 그러므로 찌그러지지않은 골판지와 충븐한 에어캡입니다.
박스를 까내린다고 하죠...
높이정도 조정하면 될듯합니다.
저의 경우 그럴땐 인근 마트를 이용합니다.
군데군데 빈공간이 생기면 신문지로 채우시면 됩니다.
에어가 들어가 았는 지름 약 8미리? 1종과
에어가 들어가 있는 지름 약 30미리? 1종 이렇게 2종으로 감싸서 보내주시면
왠만해선 메인보드위의 콘덴서도 눌림없이 전달 가능합니다.
저도 택배거래를 조금 하는 편이라
가뜩이나 고물상이라거 와이프가 부르는데
에어캡도 두 두루마리가 제방 한구석을 찾이하고 있네요....
혹은 문구센타도 팔긴 하네요
이건 어쩔수 없이 구입하셔야 할듯 합니다.
여건이 안되시면... 우체국에서 비슷한 크기의 박스를 구매하시고..
에어캡을 구매하시거나..(별로 안비싸니까요)
역시 에어캡 구하기가 좀 힘드시다 하시면
집에 있는 신문지를 이용하셔서 적당히 찢으신담에 공처럼 둥글게 뭉쳐서
박스에 꼼꼼히 넣어두시면 좋습니다.
박스가 좀 크다 싶으시면 스티로폼 같은걸 적당히 자르셔서 밑에 까신후에..
메인보드가 고정할수 있도록 역시 적당하게 잘라서 메인보드가 고정되도록 하신담에
포장하셔도 될겁니다.(컴퓨터 부품들을 많이 받아봐서...이런식으로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참고사항
스치로폼은 가운데 크기맞추기가 힘든데
얄이 나는 도구로 스치러펌에 가쟈다 대시면 녹게 됩니다.
이렇게.해서 메인버드의 크기와 컨덴서등을 고려해서 파 내시먄 깔끔하게 됩니다.
꼭 업자 같죠?
저 업자 아닌데...........쩝.
저도 자가수리를 즐기는 편이다보니 이런 경험이 생기더라고요...
마트 같은데서 박스 구하셔서 일차로 약간의 완충제(여의치 않다면 박스 2-3겹)와 크기에 딱 맞게 포장하시고
그걸 다시 큰 박스에 완충제(신문지 구겨 넣어셔도 됩니다)와 함께 포장하시는게 좋습니다.
파손뿐 아니라 뒤틀림에도 취약하니까요.
이중 포장하고 적당히 완충 잘 하시면 완충제를 에어캡 에어볼 스티로폼 같은걸 꼭 안써도 상관은 없습니다.
배송 시스템에서 발로 밟거나 박스가 짜브러질만큼 무거운걸 올리면 안되겠지만요.
배송시에도 부서지지않게 조심해서 다뤄주니 일석이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