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는 식당이나 온수를 위해서 도시가스를 사용합니다.
도시가스 온압보정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게 과연 절감효과가 있는 것인가가 좀 의문입니다.
도시가스 계량을 할 때 주변의 온도나 기압(?)에 의해 측정치가 부풀려 질 수 있는데
그것을 항상 정온도나 정기압으로 해주고 그 다음 계량기에 측정치를 쏴주기 때문에
부풀려진 양을 바로 잡아서 절감해 준다....라는 장치입니다.
이게 제 생각에는 여름에는 효과가 있을 거는 같습니다. 주변 온도가 높으니까요. 온도가 높으면 팽창하기 때문에요.
그런데 겨울에는 주변 온도가 낮으니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결과가 올 수도 있죠.
지금은 겨울이 다가오는 시기이고 온압보정기는 대당 100만원 가량이니...적어도 1년 내지 1년 6개월은 써야
설치비가 나온다는데....이걸 결재를 올려 말어...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 - 해서 제로 일 듯 해서요.
혹시 관련업체에 근무하시는 분이 계시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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