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s 2013-10

질문이 좀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 있으나 제가 생각하는부분으로 답글을 달자면요..
아 글고 core2quad를 core2duo로 적으신거같기도하고요...
각설하고 harpertown은 yorkfield하고 같은 base입니다..clovertown하고 kentsfield가 같은 base죠...
즉 공장에서 찍어내는건 같은데 레이저커팅등을 통해서 성능제한을 거는게 맞을겁니다..
(최근 뜨거운감자인 771 to 775도 그러니까 가능한거겠죠..)
그리고 xeon하고 일반cpu하고의 큰 차이는 신뢰성문제입니다..(성능이야 설계가 같으니 비슷하겠죠)
어짜피 일반cpu와 xeon은 소비층이 달라서 따로 나오는게 맞기도 하고요...

노리 2013-10

우선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하드웨어를 잘 모르다보니.......

그리고 듀오라고 한것은
자게를 보다보니
xw4400에서 771 to 775가 성공 하셨데서
정보를 보니 이 기종이 코어2듀오더라고요.

그 아래부분에 설명해 주신것은
아직 제가 이해하기 힘든 공부 읺된부분이라.....

배주규 2013-10

가격때문이지요.
일본 기준으로 켄츠 Q6600 이 6천엔, 요크 Q9550 이 1만2천엔 선에 중고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근데 동급의 771 제온은 거의 반값입니다.

그리고 여기 클럽 특성상 771 제온이 책상서랍에 굴러다니는 분들 많을테고..

기존 775보드에 듀얼코어 쓰고있던 사람에게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지요.

노리 2013-10

역시 가격과 재활용의 차원이였군요.

감사합니다.

sangboklee 2013-10

제조사에서 호환이 안되게하려고 90도 돌려서 장착가능하게 한것을 찾아서
다른소켓에 사용한다는 재미도 있어요....

JK 2013-10

중고 771 제온이 아무래도 좀 저렴한듯하고, PC 하드웨어쪽에서는 오랫만에 재밋거리가 생겨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같은 듀얼코어라도 저전력 버전이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정길 2013-10

비숫한 클로버타운 Q6600은 45~60불대
E5335 E5345등은 10불

그리고 서랍 열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