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서버에는 스마트 start cd라는게 있는데,
이것으로 부팅을 하면 시스템의 상태를 체크하거나 raid controller 등의 설정이 가능해 집니다.
그것을 cd media로 주지 않고, rom에 넣었다는거에요.
머... 솔직히 별로 쓸 일 없는 기능이지만,
문제가 생겨서 hp에 as call을 하면 그걸로 부팅해서 체크해줄 것을 요청하기 때문에
가끔 필요한 것 입니다.
Intelligent Provisioning
===> 서버의 모니터링 체크 등의 프로그램을 rom에 넣고 고상하게 표현한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HP P410, P212 기타 부품의 상태를 체크해서 as call 할 때나 씁니다.
상시 모디터링은 linux의 cli 툴을 쓰면 되구요.
설치 media를 준비해서 내 pc의 cd-rom media를 이용해서 설치하는 것인데 해보시면 우띄... 하실 겁니다.
대부분의 경우 IP 안쓰고... 그냥 바로 cd-rom 잡아서 합니다.
raid 잡아주는거 따로 차분히 해야 하고, 잡은 후에 reboot 해서 확인도 해봐야죠.
IP에서 설치 os랑 media 지정하면...
(여기부터는 통상 os 설치랑 완전히 같습니다)
해당 media를 읽어서 설치에 들어가고 target disk는 개별 os에서 지정해 줍니다.
빠시온
Intelligent Provisioning기능은 os 설치와는 무관한 것 입니다.
HP 서버에는 스마트 start cd라는게 있는데,
이것으로 부팅을 하면 시스템의 상태를 체크하거나 raid controller 등의 설정이 가능해 집니다.
그것을 cd media로 주지 않고, rom에 넣었다는거에요.
머... 솔직히 별로 쓸 일 없는 기능이지만,
문제가 생겨서 hp에 as call을 하면 그걸로 부팅해서 체크해줄 것을 요청하기 때문에
가끔 필요한 것 입니다.
Intelligent Provisioning
===> 서버의 모니터링 체크 등의 프로그램을 rom에 넣고 고상하게 표현한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HP P410, P212 기타 부품의 상태를 체크해서 as call 할 때나 씁니다.
상시 모디터링은 linux의 cli 툴을 쓰면 되구요.
별거 아닌거를 별거처럼 말하는게, 브랜드 서버의 특징이죠^^
요기 영상을 보시면 IP를 이용해서 OS를 설치하는 방법이 나와있거든요..
근데 제가 궁금한 것은 source disk는 선택을 하는데 왜 target disk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어디다가 설치하는지 왜 설정을 안할까요?
대부분의 경우 IP 안쓰고... 그냥 바로 cd-rom 잡아서 합니다.
raid 잡아주는거 따로 차분히 해야 하고, 잡은 후에 reboot 해서 확인도 해봐야죠.
IP에서 설치 os랑 media 지정하면...
(여기부터는 통상 os 설치랑 완전히 같습니다)
해당 media를 읽어서 설치에 들어가고 target disk는 개별 os에서 지정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