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앵앵 2013-10

소포는 무조건 우체국 방문접수.
일반 우편물처럼 트레킹넘버가 없는게 기본이나
추가비용으로 등기라는 방법이 있음

택배는 수거도가능
트래킹넘버가  기본

이렇게 알고있습니다.

김병철 2013-10

택배 와 소포의 차이점이 아닐까요?

택배는 Door to Door
소포는 Post to Door

**** 검색 결과 ****

o 소포우편물은 기록취급 여부에 따라 보통소포와 등기소포로 구분되며,

o 등기소포의 경우 방문접수 여부에 따라, 일반 등기소포와 우체국택배로 구분됩니다.

우체국 택배의 약관


“우체국택배”(이하 “ 택배”라 합니다.)라 함은 우체국이 고객의 주택, 사무실 또는 기타의 장소에서 소포우편물을 방문접수하여 수취인의 주택, 사무실 또는 기타의 장소까지 운송하여 배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강성화 2013-10

구분 안될낀데요.
접수시키러가면 무조건 요금이 비싼쪽을 기본으로 알려줍니다.
조금 더 싼게 없는것처럼요.  매출과관련한 성과급제 때문에 그런다고 하던가요.

우편, 소포, 택배의 구분없이 크기가 작으면 우편배달부가 배달하구요.
크기가 크고 무겁고 배달하기 귀찮으면 외주직원인 택배배달원에게 넘겨준다고 하지요.
그리고 택배배달원에게는 꼴랑 하루하루 주는 갯수도 한정해서 준다고 하지요.
우체국 직원들 월급이 줄어들까봐  그쪽에 수량을 먼저 준다고 하는 유비도 들리더라구요.

정은준1 2013-10

그러고보니 우체국 택배 배달 오시는 분은 등기나 우편을 하시는 분과는 다른분들이네요....
그런 미묘한 차이점들이....

밤샌부엉이 2013-10

소포는 토요일날 배달 안하는 차이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택배는 2kg까지 동일권내에 4000원 타지역 5000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sangboklee 2013-10

택배는 일반업체보다 비싸다고 보시고 부피나 무게가 소량이면 소포가 유리합니다...분실위험도 적고.

AKs 2013-10

소포 = 분실해도 책임 안짐
우체국에 가서 접수하면 등기소포 = 택배
집에서 부르면 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