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맥북 프로 하드에 vmware로 윈도우7을 1년정도 썼더니 많이 느려졌습니다.
부팅 실행속도, 초기 부팅후 명령어 입력 대기까지 시간, 반응속도 등 전체적으로
스토리지 병목에 의한 현상들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유닉스는 조각모음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다고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실제로 맥os에서는 조각모음을 하지 않고 오래 사용해도 크게 느려지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가상화로 사용하는 윈도우에서도 조각모음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혹은 가상화 윈도우에서 최적화 노하우 같은것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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