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던 초보가 openelec과 xpenology에 관해서 문의드립니다.
WIN7이 설치된 노트북에서 openelec이 설치된 USB를 꽂아 부팅하니,
XBMC에서 노트북 하드가 정상적으로 보이고, 노트북 하드에 저장된 영화파일을 재생할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자작NAS를 조립해서 TX100에서 잘 운영하던 xpenology를 자작NAS로 옮겨왔습니다.
NAS + HTPC용도로 1대의 PC로 운영하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xpenology가 옮겨온 자작NAS에서 openelec이 설치된 USB를 꽂아 부팅하면, XBMC에서
NAS하드로 설정한 내장하드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xpenology의 디스크는 1TB+500GB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xpenology의 저장소 관리자에서 보면, 1TB짜리 디스크는 SHR(Synology Hybrid R...)-ext4 파티션이고
500GB짜리 디스크는 복구옵션 없음-ext4 파티션입니다.
openelec도 리눅스인데, openelec USB로 부팅하여
xpenology의 ext4 파티션을 인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 용도가 아니면 자작NAS로 갈 이유가 전혀 없었는데..
와이프가 TX100과 자작NAS중 하나를 빨리 처분하라고 하는데 큰일이네요.
자작NAS는 팔리지도 않고 TX100을 처분해야 하는데 판매하기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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