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9228 Z-Pro 5150 코어1개 이용했을때에는 IDLE이 40도였는데요...
업그레이드 하고서 평소에 70~80도라 시끄럽고 무섭습니다. 쿨링에 계속 신경써야하죠...
예전에도 질문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만...
인텔 CPU ICS 전화하여 온도문제에 대해 상담해보기전에 일단은 서버장비 잘아시는 2CPU가족에게 먼저 자문구해보고자
이번에 사진자료도 함께 올려봅니다.
쿨러도 온도가 올라가면 RPM도 잘 오르고 또 풀로드시 링스를 돌려도 100도를 절대로 때리지 않습니다.
코어가 2개이니 둘이 상이한 부분이 있으면 서로 비교군이 되어 문제를 의심할 수 있는데 이건 둘다 비슷하니
정상이라고 논리적으로 판단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IDLE이 70도라는 것은 논리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아 모순되구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자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써멀 PK-3으로 둘다 재도포한 것입니다.
확 리퀴드 프로로 발라줄까 고민됩니다.
저도 3.73mhz 한쌍 모 회원님께 투척할려고 포장해 두었습니다.
전 하드웨어 몰라요....
밴더사 히트싱크를 봐도 X계열에 달리는 오리지널 제품은 구리가 많이 포함된 제품들 입니다.
X5355의 경우 tCase가 70도니까 아이들에 70도가 나오는 건 좀 위험한 것 같습니다.
뭐 어짜피 쿨링시스템을 새로 꾸미는 것 보다 시피유 가격이 저렴하니 그냥 죽을때까지 사용하다가
시피유 자체를 교체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서비스 올려두고
부팅후이 서버 뒤이 서보면
남들과는 다른 내 서버만의 열기로 인하여
저는 30분 돌리다가 실제서버에서는 제거하게 되더라고요.
cpu윗면을 샷시위로 만져보면
물끓여도 될정도의 느낌이더라고요......
저 위험한 상태인가요? ㄷㄷㄷ 어쩌죠? 무슨일이 생긴것일까요?
본래 9228 오리지널 히트싱크가 X계열 냉각에 염두하지 않은 것이 원인일까요?
보아하니 감촉이 구리가 아닌 알루미늄인것으로 기억납니다만...
가끔씩 살짝 살짝 넘는 건 상관없습니다만 평소에 그 온도를 넘는 경우는 문제가 생길 확률이
아주 높아 진다는 뜻입니다.
일전에 클럭별 cpu테스트 했는데
물론 e계열로만....
그랬더나 고클럭일수록 미세하게....
온도가 1도에서 5도씩 같은 상황에서 낮아지더라고요.
테스트했던 후기글은
자게에 적어두었으니 참고하실꺼면 제 이름으로 검색해보세요
나오는 것 같습니다.
풀로드 상태에서도 65도는 잘 안넘어 갑니다.
X5570으로 평균치 정상이시네요...
아무래도 제 히트싱크가 알루미늄이라서 문제가 있는 생각되어지네요.
저런 형태로는 부족한 것일까요? 만져보면 견디기 힘들정도로 뜨겁습니다.
아니면 다른 변수는 또 무엇이 있을 수 있을까요? 혹시 전압은 아닐까도 고민됩니다만...1.35v 아이들이
저리 뜨거울이유는 없을텐데말이죠...
제 5080을 775변환용으로 보내 드렸는데요
물론 서버에서 듀얼로 사용하던 애중 하난데
애가 제가 사용할려고 할대도 온도가 70도를 아이들시 찍어 주더라고요
물론 idc에서 사용되는 서버고
벤더서버라 쿨링에는 문제가 없지만 영 짐찜해서 뺀 cpu였고요.
최주희님 보내드렸더니.....
코어가 맞이가면 온도가 슬금슬금 높아 진다네요.
물론 박문형님께서도 같은 말씀을.....
역시나 30-40도가 적정선이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최주희님게 소장용으로 드리기로 했다는 일화가 전해 지네요.........
자세한건 하드웨어라 전 모르니 최주희님게 질문 던져 보세요~
아마 답변해 주실거에요~
생각치 못한 변수입니다. 코어가 맛이가면 온도가 올라간다니요...
금시초문인데요.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긴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