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적으로 공간 활용도에서 큰 차이가 나고요.
랙형은 저발열 저소음 형태의 서버로 보시면 되고요.
타워형은 랙형보다는 고성능이 조금더 가능하지요.
고성능은 발열이 심하다 보니 랙형보다는 타워형을 주로 사용합니다.
물론 타워형을 랙형 형태로 변경하여 장착 하기도 하지만 질문의 요지는 슬립 랙형을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그다지 큰차이라고 할수는 없을거 같습니다만.
같은 CPU와 메인보드 를 타워형 과 랙형이 같을수 없다 보니 차이는 납니다.
랙형. 데탑형
둘다 사양 동일하고 성능 동일하다에 한표
이는 hp ml110g7과 hp dl120g7
이 둘은 매인보드와 옵션인 디스크 cpu조차 동일합니다
단지 차이점은 쿨러만 틀리죠.
1u다 보니 쿨링이 더 강하게 들어가고
5u다버나 쿨링이 조금 약해도 처라 가능하고요.
물론 온도센서 내장으로 인하여 부하가 걸리게되면 팬은 더 새게 돌게 되므로 성능은 같다고 보심 됩니다.
즉.... 이런 식으로
벤더의 경우는 상태에 따른 차이점만 있을뿐
랙탑입과 타워형은 같다고 보셔도 거의 무방합니다.
용도에 따른 선택을 하심이....
다른 쪽으로는
랙타입 그래픽 카드 장착 불가라고들 얘기합니다.
하지만 상위 서버들의 경우
1u타입도 고성능 그래픽의 장착이 가능하며
별도의 그래픽카드 전원 공급을 위한 6핀 전원 포트 또한 내장되어 있습니다.
빠시온
랙형은 저발열 저소음 형태의 서버로 보시면 되고요.
타워형은 랙형보다는 고성능이 조금더 가능하지요.
고성능은 발열이 심하다 보니 랙형보다는 타워형을 주로 사용합니다.
물론 타워형을 랙형 형태로 변경하여 장착 하기도 하지만 질문의 요지는 슬립 랙형을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그다지 큰차이라고 할수는 없을거 같습니다만.
같은 CPU와 메인보드 를 타워형 과 랙형이 같을수 없다 보니 차이는 납니다.
같은 성능의 제품이 랙으로도 타워형으로도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랙에 집어 넣으면 깔끔하고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에 타워형보다 많이 넣을 수 있습니다.
쿨링을 집중시켜서 할수 있어서 온도관리 하기 편합니다.
단점은 일반적인 경우 랙형이 타워형보다 비싸고 시끄럽습니다.
랙4U를 세우면 타워형이 되기도 합니다. ^^
뭐... 타워형이나
렉형은 소음에 상관없다는걸 전재로 두로 만들어져서.... 부피보단 소음에 포커스를 두고 보는게 좋습니다.
랙형. 데탑형
둘다 사양 동일하고 성능 동일하다에 한표
이는 hp ml110g7과 hp dl120g7
이 둘은 매인보드와 옵션인 디스크 cpu조차 동일합니다
단지 차이점은 쿨러만 틀리죠.
1u다 보니 쿨링이 더 강하게 들어가고
5u다버나 쿨링이 조금 약해도 처라 가능하고요.
물론 온도센서 내장으로 인하여 부하가 걸리게되면 팬은 더 새게 돌게 되므로 성능은 같다고 보심 됩니다.
즉.... 이런 식으로
벤더의 경우는 상태에 따른 차이점만 있을뿐
랙탑입과 타워형은 같다고 보셔도 거의 무방합니다.
용도에 따른 선택을 하심이....
다른 쪽으로는
랙타입 그래픽 카드 장착 불가라고들 얘기합니다.
하지만 상위 서버들의 경우
1u타입도 고성능 그래픽의 장착이 가능하며
별도의 그래픽카드 전원 공급을 위한 6핀 전원 포트 또한 내장되어 있습니다.
저역시 예전에 2U로 구매할려다가... 상면료때문에 1U로 거의 2배의 돈을 주고 바꿨죠..
1U는 파워도 비싸고.. 케이스도 비싸고....
IDC에 들어가면 2U보다 월 이용요금이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