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신뢰성은 보고된 해당 장비만의 특별한 문제점이 없는 한 같이 쓰는 다른 장비를 포함 전체 시스템의 신뢰성으로 봐야할겁니다.
소프트웨어는 원래가 그런 경우가 많죠.
타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트러블로 인해 에러를 내뿜어도 일반 소비자는
다른 사용에서 비슷한 증상을 못봤으면 해당 소프트웨어 결함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윈도우의 어레이 볼륨 신뢰성은 윈도우 자체의 신뢰성이라고 보면 됩니다.
해서 서버에서는 쓸만하고 웍에서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리눅스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문제는 관리와 담당자의 기술력
동적이라서 생기는 제한이 너무 많아요..
설정 한번 잘못하면 레이드 풀어야되고 또 이과정중에 데이타 옴겨야되고...
위에 박문형님 말씀처럼 MS 동적디스크 레이드를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기능상의 제약이 무엇인지 등등
충분히 파악하고 쓴다면 오래 쓸수 있을듯 하네요.
물론 윈도우 시작지 HDDtune 같은 툴 자동으로 시작되게 하여 시스템 전원 킬떄마다 한번씩 봐주는
물리디스크 모니터링도 중요 합니다.
아무리 레이드를 해도 모니터링과 관리를 안하면 ....
소프트웨어는 원래가 그런 경우가 많죠.
타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트러블로 인해 에러를 내뿜어도 일반 소비자는
다른 사용에서 비슷한 증상을 못봤으면 해당 소프트웨어 결함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윈도우의 어레이 볼륨 신뢰성은 윈도우 자체의 신뢰성이라고 보면 됩니다.
해서 서버에서는 쓸만하고 웍에서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디스크로도 Software 미러링이 가능합니다. 성능도 좋고, 확장성도 뛰어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