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버야 쓰기 편하고 구하기 쉬운 걸로 하시면 됩니다.
다만 밴더 제품 사시면 문제 생겼을때 비슷한 케이스 찾기도 쉽고 미리 밴더용으로 포팅된 것이
있어서 편합니다.
혹시 혼자서 이것 저것 해결 하시는 것 좋아 하면 조립도 좋습니다.
2. 가상화는 가장 중요한게 메모리 입니다. 메모리 용량이 많을 수록 좋습니다.
일반 적인 환경이면 메모리가 해결 되면 다음으로 문제 되는 게 디스크 입니다.
마지막으로 어떤걸 가상화 하시느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은 시피유 파워가 엄청
필요한 것을 가상화 하진 않습니다.
만약 시피유 파워가 엄청 필요한 걸 가상화 하신다면 그건 삽질이라 생각 됩니다.
그럴 경우 비싸게 E5 시리즈 구하기 보단
그냥 저렴한 TX100나 ML110 같은 것 여러대 구매하시는 게 훨씬 좋습니다.
2. 1순위메모리 , 2순위cpu
화이팅^^
발품 많이 파시면 벤더도 싸게 구할수 있을겁니다.
2. 가상화 돌려보니.. 첫째도 메모리, 둘째도 메모리.. 그리고 디스크~ ^^
제 경우에 한합니다만.. 전 그렇습디다.
2. 첫째 메모리 둘째 I/O(디스크/랜포트) 셋째 씨피유 (코어 많은 것)
간단하게 가상화 서버가 4개면 같은 사양 4+1대의 컴퓨터를 한대로 만든다고 생각하세요.
1. 서버야 쓰기 편하고 구하기 쉬운 걸로 하시면 됩니다.
다만 밴더 제품 사시면 문제 생겼을때 비슷한 케이스 찾기도 쉽고 미리 밴더용으로 포팅된 것이
있어서 편합니다.
혹시 혼자서 이것 저것 해결 하시는 것 좋아 하면 조립도 좋습니다.
2. 가상화는 가장 중요한게 메모리 입니다. 메모리 용량이 많을 수록 좋습니다.
일반 적인 환경이면 메모리가 해결 되면 다음으로 문제 되는 게 디스크 입니다.
마지막으로 어떤걸 가상화 하시느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은 시피유 파워가 엄청
필요한 것을 가상화 하진 않습니다.
만약 시피유 파워가 엄청 필요한 걸 가상화 하신다면 그건 삽질이라 생각 됩니다.
그럴 경우 비싸게 E5 시리즈 구하기 보단
그냥 저렴한 TX100나 ML110 같은 것 여러대 구매하시는 게 훨씬 좋습니다.
AS기간이 끝난 다음부터는 문제 발생시 아주 난감합니다..
보드 고장으로 보드 제조사에 AS 문의 했는데
센터에서 연락 받기로 AS기간 지나서 교환 안되고
원체 개별 사용자가 적어 그냥 RMA보내기나 하지 따로 수리도 체크도 못해주니
알아서 고장부위 확정하고 새로 사는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