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성능은 기본적으로 방식 차이만으로 봐선 큰 개선이 없을겁니다.
일반1 채널이냐 MIMO 냐 정도로 실내에선 차이가 나는데요..30~50미터라면..ap보다는 안테나에 투자가 필요합니다.
제가 취급하는 미크로틱 장비에 대한 오래가 있는 부분도 그런데요.
출력은 일반 장비들에 비래 월등히 높습니다. 그렇나 출력으로 통달거리가 넒어지는건 순전히 가시거리일때 입니다.
특히 안태나가 가지는 빔의 특징에 따라 각도 등이 중요합니다. 지향성 안테나의 경우 빔의 폭이 좀으면 그 빔의 각도 외에선 아예 통신이 안되는 정도입니다.
결론적으로 성능이란게.. 출력뿐 아니라 안테나의 게인과 설치스킬에 따라 매우 큰 차이가 발생하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고객용과 내부 직원용 ap를 분리하는 것 때문이시라면..요새 ap들은 대부분 virtual ap 모드를 지원하니 다른 ssid 설정이 됩니다. 두개일 필요는 없습니다. 거리 연장용 브릿지 용도라면 모르지만요.
제가 5년전에 버팔로회사 제품인데 지향성 안테나와 지향성 랜카드가 세트로 된 무선AP를 가지고 거의 150~200m거리를 사용했던 적이 있고 아직도 그 제품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활지라 사용하는데 유리한 점도 있었고...
요즈음 그런 저렴하고 세트로 된 제품이 안보이네요!
일반1 채널이냐 MIMO 냐 정도로 실내에선 차이가 나는데요..30~50미터라면..ap보다는 안테나에 투자가 필요합니다.
제가 취급하는 미크로틱 장비에 대한 오래가 있는 부분도 그런데요.
출력은 일반 장비들에 비래 월등히 높습니다. 그렇나 출력으로 통달거리가 넒어지는건 순전히 가시거리일때 입니다.
특히 안태나가 가지는 빔의 특징에 따라 각도 등이 중요합니다. 지향성 안테나의 경우 빔의 폭이 좀으면 그 빔의 각도 외에선 아예 통신이 안되는 정도입니다.
결론적으로 성능이란게.. 출력뿐 아니라 안테나의 게인과 설치스킬에 따라 매우 큰 차이가 발생하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고객용과 내부 직원용 ap를 분리하는 것 때문이시라면..요새 ap들은 대부분 virtual ap 모드를 지원하니 다른 ssid 설정이 됩니다. 두개일 필요는 없습니다. 거리 연장용 브릿지 용도라면 모르지만요.
그걸 쓰면 될것 같고, 거리가 꽤 되니 windsurfer 같은 지향성 안테나를 추가해서 사용할것 같습니다.
아마 AP당 기백 들어갈 듯합니다.
요즈음 그런 저렴하고 세트로 된 제품이 안보이네요!
이진님, 김우진님, 박문형님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