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Forward proxy는 이해가 가는데.. Reverse proxy의개념이 좀 혼동이 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자료가 많지 않은데.. 어떤분은 Reverse Proxy의 Reverse가 역, 거꾸로의 뜻이 아닌
배후 뒤쪽이라는 의미에서 DMZ 밖에 있는 프록시를 Reverse Proxy라고 말하는 사람도있고.. (그렇다면 서버 앞단에 있다는말 인지..?!)
또 어떤 사람은 기존의 Proxy가 LAN -> WAN 구간을 통제했다면 Reverse Proxy는 WAN -> LAN으로 들어올때를
Reverse Proxy라는 말도 하는데... 어떻게 보면 이 두개념이 결국 하나를 설명하고 있다는 것 같기도한데..
잘 알수가 없네요... Forword Proxy와 Reverse Proxy 명쾌하게 설명해주실분?,.,.ㅠㅠ
인터넷에 찾아보니 자료가 많지 않은데.. 어떤분은 Reverse Proxy의 Reverse가 역, 거꾸로의 뜻이 아닌
배후 뒤쪽이라는 의미에서 DMZ 밖에 있는 프록시를 Reverse Proxy라고 말하는 사람도있고.. (그렇다면 서버 앞단에 있다는말 인지..?!)
또 어떤 사람은 기존의 Proxy가 LAN -> WAN 구간을 통제했다면 Reverse Proxy는 WAN -> LAN으로 들어올때를
Reverse Proxy라는 말도 하는데... 어떻게 보면 이 두개념이 결국 하나를 설명하고 있다는 것 같기도한데..
잘 알수가 없네요... Forword Proxy와 Reverse Proxy 명쾌하게 설명해주실분?,.,.ㅠㅠ
Forward Proxy는 내부에서 외부로 나갈때 이용하는 Proxy죠. 캐시(Cache)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외부로 나가는 트래픽이 많을 경우(예, Naver에서 오늘 날짜 핫 뉴스 같은거) 그걸 저장해 뒀다가 내부 사용자가 해당 Site의 웹페이지를 요청할때 Naver까지 안가고 그냥 Forward Proxy에서 꺼내서 보여주니까 속도가 단축되고 WAN쪽 트래픽이 줄어들겠죠.
반대로 Reverse Proxy는 외부에서 내부 웹서버로 들어오는 트래픽에 대한 Proxy죠. 웹서버를 운영하는 측면에서 보면 트래픽 분산이 항상 문제인데 실제 운영되는 웹서버들(Web Server Farm) 앞단에 Reverse Proxy를 붙여주면 용량 분산의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 더 큰 효과는 외부(인터넷)와 내부 웹서버들을 차단시키므로 악의적인 공격에 대해 차단하는 것이죠.
더 간단하게 보면 Forward Proxy는 클라이언트가, Reverse Proxy는 서버(웹서버)가 이용하는 것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