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겨울이 오고 있는 듯한 느낌의 바람으로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초보자이지만 이런 질문을 하나 드려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각종 그래픽카드들이 많이 있는 것 같은 데요...
그중에서 그래픽카드가 어떤 증상이 보이면 수명이 다한 것 일까요 ?
예를 들어... 본체에 전원을 들어오는 데.. 그래픽카드에서 반응이 없다든지...
그래픽카드에서 줄이나 화면의 색깔이 변환되어간다든지.....
그래픽카드의 휀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다든지.....
이것 말고도 그래픽카드의 수명이나 교체시기를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고수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칩셋불량이나 현준님이 말씀하신 납땜이 떨어지는경우
메모리불량이나 메모리 납땜이 떨어지는 경우등인데요
그것을 미리 알수는 없지요
이미 문제가 생긴것 같다고 생각되면 거의 그래픽카드는 끝난것이라 봐야합니다.
줄이 간다던지 점들이 많이 생긴다던지 화면이 가끔 깨진다던지 ..
그래픽카드는 쿨러가 좋아야하고
콘덴서도 역시 좋아야 합니다. 온도가 많이 올라가기 때문이지요
서버용 하드라던가, 서버용 메모리, 메인보드 등.
그런데 그런기능 들어간 기기는 일반 소비자 기기의 5배 이상 가격 하죠.
그런 기능 넣는것보다. 일반 소비자는 고장나면 다시 사는게 이득입니다.
그리고 질문에 답이 있네요.
주기적인 청소로 청결상태 유지가 가장 바람직합니다.
gpu가 생각보다 하는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