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토리지쪽은 전문은 아닌데
어쩌다 넷기어 스토리지와 서버간에 스토리지 설치하고있습니다.
회선이중화구성을 저는 통상 이더채널이라고 말하는데 윈도우서버에는 티밍, 스토리지에는 본딩으로 나오는군요
서버에는 2포트 랜카드를 추가하여 2G로 Active-Active로 구성하려고합니다.
윈도우 2008R2 서버에는 티밍으로 하고..
팀 유형이 ( 어댑터오류포용, 적응로드밸런싱, 정적링크통합, IEEE 802.3ad, 스위치오류포용) 5가지가 있구요
넷기어 스토리지에는 본드(bond)로 구성...
모드에는 IEEE 802.3ad LACP, Active-Backup, Transmit Load Balancing, Adaptive Load Balancing, Round-Robin, XOR, Broadcast)
7개의 모드가 있네요
제가 구성하고싶은건 불필요하게 스위치에 2Gbps의 트래픽을 점유시키지말고
서버와 스토리지간에 1G를 2개 연결하여 Acitve-Active로 구성하고자합니다.
팀과 본드구성을 하였을때 두회선이 다 살아나면 ping loss가 많이 발생합니다.
하나를 죽이고 한회선만 구성을하면 이상이 없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스위치가 있을경우 송/수신측의 포트MAC이 틀려도 스위치를 거치면서 바로 찾아갈텐데
서버와 서버간에 연결하면 로드밸런스될때 목적지MAC을 제대로 못찾아갈것같네요....
허브없이는 안되는것인지...?
위와같이 제가 구성하려고 하는 방식으로 하려면 서버와 스토리지간에 모드설정을 어떤걸로 해주는게 맞을까요
겸험많으신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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