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질문드려서 답변받은데로 usb리피터 를 바꾸어봤는데
그래도 되지가않아서 ...흑흑..질의를 남기게되었습니다.
지금 마이크로소프트 lifecam 을 쓰고있는데
컴퓨터와 웹캠의 거리는 10m 정도입니다. 무전원 리피터로 하다가 카메라가 맛이가버려서
교체를받고 새로왔는데 usb 유전원 리피터로 다시 구매를해서 깔아서했는데 카메라가 인식은되는데
실제 화면이 뜨지는않고있습니다 (음성은되구요)
10m 정도밖에 안되는거리이고 유전원으로 별도 아답타로 전원공급까지하는데 왜 카메라가작동을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리피터 로 웹캠쓰시는분있으시면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usb 자체리피터 랑
아래 제품처럼 랜선으로 연결하는 리피터가있던데 10m선에서 웹캠이 작동되게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견좀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런 리피터 제품이 유리할까요 ?? 머리가아프네요..
전 10m 정도였는데 이 제품으로 해결했었습니다.
캠은 HD3000, HD5000 이었습니다.
한 7개월정도 썼었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케이블TV용 케이블 쓰는 제품이나 RJ45 방식의 케이블 쓰는 제품을 쓰는 게 낫습니다.
애초에 5미터 넘어갈 정도면, 아예 감시카메라용 모듈을 구하는 게 싸게 먹히는 때도 있습니다.
지난 번 순천 의료보험공사 지점에서 나온 것 가운데, 카메라(캠) 부분만 케이블 잘린 채로 몽땅 버려지더군요.
몇몇은 기판 부분만 따로 버려지고.
그래서 그 부분만 따로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