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만ESXi 5버전입니다.
이게 어쩌면 기본적인거라 그럴수도 있고..별로 의미가 없어서 인지 모르겠는데..
검색해도 만족할 답이 없네요..
가상 서버를 만드는데 시스템 속성에서..
예를 들어 8코어로 만든다 치면..
가상 소켓수를 1로 하고 소켓당 코어를 8개
가상 소켓수를 2로 하고 소켓당 코어를 4개
가상 소켓수를 4로 하고 소켓당 코어를 2개
이거 뭔 차이인가요??
결과물은 8코어인데.. 저것들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소켓수와 소켓당 코어는 VM(esxi의 경우) 라이센스 문제에 따라서 다릅니다.
특정 버전의 라이센스에 따라 제한이 있을수 있고, 게스트 OS에 따라서 라이센스 위반이 또 발생할수 있습니다.
보통은 그냥 소켓 1 코어 1을 쓰거나 소켓 1 코어 2 정도를 저는 씁니다.
차이는 별로 없지 않나요
어떤 서버인지는 모르겠지만 연산이 많은 게 아니라면 1소켓 1코어가 가성비가 제일 나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cpu ready 라는 것 때문인데 간단히 말씀드리면
8core의 물리 cpu에 3코어 3코어 3코어의 vm을 만들어 어떤 명령을 수행한다고 하면
1번이 3코어를 쓰고, 2번도 3코어를 쓰면 나머지 하나는 2코어밖에 남지않아 1,2번에서 하나를 반납해줄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물론 매우매우 작은시간... 아마 ms?? 정도이겠지만 이런원리에서 1cpu 1core를
권장한다고 합니다. 물론 목적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라고 쓰고보니 질문과는 다른답변이네요...
연산시킬때 스레드의 차이가 아닐까요...
제가 이해하고 있는 것이 맞는건가요? ㅎ
해당 VM서버가 4CPU-40Core 입니다...
혹 CPU별로 분산해서 코어를 땡겨오는것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