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서버 2008의 hyper-v 쓸만 한가요?

회원K   
   조회 4130   추천 0    

오늘 영입한 (제꺼 아님) 델 710 서버에 윈도 2008 standard가 있습니다.

윈도 2008 standard는 host+1vm의 라이센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윈도 2008을 설치하고 + 1개의 윈도 vm과 4개의 우분투 vm을 만들려고 합니다.


1. 윈도 2008의 hyper-v 성능이 2008 R2와 비교해서 실제 사용가능한 성능인가요?


2. 2008을 2개의 raid 1으로 구성된 NL SAS에 설치하고,

4개의 2T NL SAS를 가지고 raid 10으로 구성된 공간에는 vm을 올리려고 합니다.

무난할까요? raid는 PERC 6/i 입니다.


DB서버는 별도의 720에 있고, 이곳에는 웹서버 + 간단한 어플서버만 돌릴 예정 입니다.

- to be continue -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enleaf 2013-12
주어들은 바로는 2008의 hyper-v는 추천하지 않느다고 합니다.
2012부터는 성능이 많이 좋아져서 vmware와 동급이다 그 이상하다 의견이 분분한데요

2008에서는 vmware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다른 선배님들이 달아주실거 같습니다.
LovelyJubbly 2013-12
Hyper-V 2008 까지는 쓸만한 제품이 아닙니다.

2008 R2부터는 그나마 쓸만한데 이것도 실무에 적용하기엔 별로 추천을 못할 것 같습니다.

2012 부터는 쓸만하고 추천드리고 가성비가 끝내 줍니다.
     
회원K 2013-12
2008에서 2012는 업글이 안되니 신규로 사야 하는 것이네요.
노리 2013-12
어차피 서버는 상시 볼꺼 아니므로
사용에는 문제 없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설치후엔 원격 접속이니
원격시작부턴 물리서버와 동일합니다.

고로.... 설치시에만 다른 가상머신을 써 버셨으니 답답할것이고
그 이훈 물리서버에서 접속해 사용하는것이 아니라면
사용에 문제 없다에 한표 던집니다.
     
회원K 2013-12
서비스의 성능이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2008의 hyper-v에 올라간 vm이 어느정도 성능이 나올지 몰라서요.

2008에 hyper-v 돌리시죠? 어느정도에요?
          
노리 2013-12
R2에서 돌리는데요.....헤헤...

기존에 셋팅전 테스트 했을땐
G4장비들을 G5에 가상화로 올렸던것인데
2008로 초기 테스트 해 봤던 것이고
이땐 물리서버나 가상서버 모두 별다른 속도차인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땐 굳이 가상화를 할 이유가 없다보니 가상화 테스트만 초기에 했던 것이였고요...

아마도 이유는 간단한 웹서버들이였기때문 일수도 있지 안을까라는 생각입니다.

고로 초기 셋팅시만 조금 답답할뿐 셋팅끝난 이훈 차이 없다라고 달아 드린것이고요...

그이후 실제 서버 교체시엔
2012R2가 나오기 이전이고
보유라이센스가 2008R2가 있다보니 2008r2를 현재 실제 서비스 중이긴 하나
얘 또한 설치와 셋팅시만 조금 반응이 느리네 정도지
실제 원격으로 rdp. ssh 접속등을 해보면
실제 물리서버와 다름없고
반응도 느리지 안기때문에 실사용에눈 문제 없다라는 답변을 드린거였습니다.
dragoune 2013-12
실제 서비스는 돌린 적이 없지만 테스트용 장비에 넣고서 써본적은 있습니다.
구리긴해도 vmware player 같은것 보다는 훨씬 좋긴합니다.

그냥저냥 쓸만하지 않을까요?


QnA
제목Page 1786/5709
2015-12   1682157   백메가
2014-05   5147554   정은준1
2016-01   4143   신은왜
2015-02   4143   못생긴애
2017-01   4143   Sikieiki
2016-12   4143   inquisitive
2020-01   4143   화란
2013-12   4143   김선동
2014-02   4143   박정길infoeyes
2017-09   4143   두cpu
2015-12   4143   병맛폰
2019-03   4143   jore
2015-11   4143   중구
2014-12   4143   나파이강승훈
2014-01   4143  
2020-06   4143   Sikieiki
2021-03   4143   올닉스
2016-08   4143   미수맨
2018-03   4143   공도리
2018-12   4143   박문형
2017-03   4144   알파고
2014-07   4144   강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