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확실히 본체 고장 맞나요?
IPTIME 제품들이 은근히 아답타가 불량이 잘 납니다.
아답타가 맛이 가면서 제대로된 전류를 공급해주지 못해서 본체가 이상동작을 보이는 경우가 많구요.
보통 아답타만 새걸로 바꿔주면 작동이 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원은 잘 들어오니까 아답타는 의심을 하지 않고 본체가 맛이 간걸로 오해해서
멀쩡한걸 버리고 새로 사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어련히 알아서 잘 체크하셨겠지만 혹시나 싶어서 끄적거려봤습니다.
iptime 제품중에 extender 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AP 로 유무선 공유기 한대 가격이랑 비슷한데요...
콘센트에 꼽고 랜선만 꽂으면 됩니다.
Wifi의 경우는 리피터 같이 활용도 되는거 같은데 (이부분은 왈가불가 하는거 같구요)
써보니 싼맛에 쓰는 AP로는 괜찮은듯 합니다.
건물내라면 AP추가, 트인 공간에서 수신측 위치가 거의 변하지 않는다면 지향성이 답인 것 같습니다. 통상 출력이 좋은 2.4G 제품에서도 40m 정도라면 링크속도가 들쑥날쑥 합니다. 장애물이 있으면 답없고요. 그리고 송수신 안테나의 높이를 가급적 동일하게 가져가는 것이 좋고요.
아니면 저처럼 cisco ap 를 구해서 높은 벽에 부라켓을 달아서 설치해 보시거마요
가격이 가정용으로 쓰기엔 너무 부담됩니다
솔직히 iptime 처음 느낌은 좋은데... 한 1년 지나니...점점 더 다운 시간이 길어지더만요.
집에 한대도 요단강 건너갔다 왔다 하는데...^^ 죽겠습니다.
AP를 놓으셔야 할 듯 합니다.
우선 요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네트웍 교주님이 보시는 책입니다.
판매처왈....
아에 비싼거 쓰나
Iptime 1년 단위로 새거 사서 쓰나 금액은 비슷하게 든다
나라면 iptime 고장나면 새로 살것이다...
참고로 iptime는 철저한 1년 무상이고 1년지느면 신품 가격보다 무지비싼 수리비 요구합니다
드러븐 아이피타임...
저는 그래서 그냥 통신사 인터넷 전화기 신청후 통신사에서 제공해주는 무선공유기 사용합니다.
고장나면 집에와서 바로 교체해주고.... 아주 좋아요~~~
직접 안테나가 보인다고 해도 중간에 장애물이 많거나
주변에 공유기가 많으면 퀄리티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공유기 종류보다는 고감도 안테나 + 연장선을 이용한 거리단축을 추천합니다.
(안된다면 지향성 안테나)
공유기는 Ralink칩을쓴 것만 제외하시면 됩니다.
옛날에 랜스토리에서 무선랜으로 한강건너기가 생각이나서 질문을 해봤는데
지향성 안테나를 이용한 방법으로 방향을 잡아봐야할것 같습니다
찾아 보시고요.
합법적으로 재일 센 출력이 23DBm인가 인데 시스코 제품이 그럭저럭 지원합니다.
IPTIME 제품들이 은근히 아답타가 불량이 잘 납니다.
아답타가 맛이 가면서 제대로된 전류를 공급해주지 못해서 본체가 이상동작을 보이는 경우가 많구요.
보통 아답타만 새걸로 바꿔주면 작동이 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원은 잘 들어오니까 아답타는 의심을 하지 않고 본체가 맛이 간걸로 오해해서
멀쩡한걸 버리고 새로 사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어련히 알아서 잘 체크하셨겠지만 혹시나 싶어서 끄적거려봤습니다.
요새 공유기들은 아답터가 고장이 잘 나고, 공유기의 열이 외부로 잘 빠지지 않아 칩셋의 성능이 저하되는것 같습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1529444&cate1=863&cate2=895&cate3=1083&cate4=0
이거에 dd-wrt펌웨어 올리니까 갑입니다.
AP 로 유무선 공유기 한대 가격이랑 비슷한데요...
콘센트에 꼽고 랜선만 꽂으면 됩니다.
Wifi의 경우는 리피터 같이 활용도 되는거 같은데 (이부분은 왈가불가 하는거 같구요)
써보니 싼맛에 쓰는 AP로는 괜찮은듯 합니다.
ap 여러개 쓰는게 나을겁니다.
ac66u 였나... 공유기 끝판왕으로 불리는것 있습니다.
해외 구매로 10만원대 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