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불과 몇년전까지 미국 대학에 있었는데요, 제 조카라면 싹 다 밀고 몽땅 영문판으로 설치해 주겠읍니다. 얼른 한글 프로그램들과는 작별하라고요. 한글판 깔아주면 문제 생겼을때 도움받을 곳이 제한되어 버립니다. 솔직히 정품 아니더라도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읍니다. 하지만 정품 쓰는 분위기가 잘 잡혀 엤는게 대학생용 아카데미 버전을 아주 싸게 판매합니다. 심지어 사이트 라이센스가 있어서 그냥 다운받아 설치하는 곳도 있고요. 하지만 의외로 오픈오피스와 리브레 오피스 많이들 씁니다. 오픈 도큐멘트 포맷이 정부기관에서 공식적으오 쓰이는 곳이 미국이죠. 그리고 요즘 미국 대학들이 구글 도큐멘트등의 그룹웨어를 학부생용으로 도입하여 과제 제출부터 조별과제 수행등에 사용토록 하고 있기 때문에 비싸게 구입한 MS 오피스의 의존도가 그리 높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한국 실정에 미루어 짐작해서 컴을 셋팅해 주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맥북을 학생할인가로 구입하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미국 대학에서의 맥 점유율은 상상 이상입니다. 절반 가까이 되는듯...
그냥 Dell꺼 300불짜리 구입해도 충분할 겁니다. 그리고 한글은 쓸 일이... ? ^^;
오피스는 많이 사용되니 학생판 저렴한거 구입하면 될겁니다. 단 우진님 말씀처럼 모두 영문으로 구입하는게 좋고요. 윈도우도 영문으로 셋팅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OS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S/W는 기본이 영문이니 그냥 언어설정만 바꾸면 될 것이고요.
영문 윈도우와 영문 오피스정도 있으면 될것같습니다.
한글윈도우라도 윈도우8이나 윈도우7 Enterprise 일경우에는 영문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이것에 이유는 미국에 가서 있는이유가 다른학문을 배우는 목적도 있겠지만 영어와 밀접해지고 문화를 접하는것이니까... 이게 더 좋을듯합니다. 영문윈도우 용어가 좀 틀리니까 말이죠...
정품에 관해서는 물론 정품을 써야 하겠지요... 정품인증만 된상태이면 괜찮습니다.... 학교마다 교내망을 쓰는데 꼭 깔려있어야하는 보안프로그램이 조금씩틀릴수있고 그보안프로그램들은 보통 학교에서 무료로 제공합니다.
대학원생일경우에는 실험실또는 학교에서 소프트웨어들을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종종 학교 IT 부서에서 개인의 컴퓨터를 봐주기도 하는데 이것을 위해서또한 영문윈도우가 더 맞겠네요...
요즘엔 영문과 한글이 같이 잘 작동하기때문에 아주 좋지요... 윈도우 XP 이전까지만해도 그게 잘안되서리... 참 고생많이 했습니다...
학교마다 Computer Lab이 아주 잘되어있기때문에 개인의 컴퓨터가 없어도 크게 지장을 없을것 같은데요.... 제가 학교다닐때와 지금은 좀 틀릴수도 있겠지요?
특히 한국인들의 경우 외국이 나간들
외국인에게 컴터를 빌려줄것이 아니라면
대부분 윈도우도 외국서 컴터를 구매하여도 한글본으로 재설치 하더군요
질문하신 프로그램 구입은 온라인 오프라인 모든곳을 통한 구매가 가능은 합니다.
문제의 소지가 있어서 더이상의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합니다.
도움이 되실련지......
제 얘기를 너무 깊이 받아드리시면 아니되옵니다........
FBI 에만 안걸리면 되지 않을까요??? 하하하 (농담임)
공부 열심히 하고 오세요.
시간이곳.........!
국내 프로그램 판매하는곳은 인터넷에 많이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구하시면 되구요
한글과 컴퓨터도 마찬가지로 윈도우즈, 리눅스 버전이 따로 있습니다. 구매하시고 설치하시면 될거 같네요
학교 전산 센터에 알아보라고 하세요.
미국은 학생들을 위한 할인 프로그램이 많고, 특히 소프트웨어는 할인폭이 매우 큽니다.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전부 구입해도 얼마 안할 겁니다.
그리고, 국내 같이 꼭 Windows 시스템을 사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요즘 미국 대학생들은 도난을 당해도 부담이 적은 Chromebook을 많이 구입합니다.
그쪽을 이용하면 되지않을까요?
오피스는 많이 사용되니 학생판 저렴한거 구입하면 될겁니다. 단 우진님 말씀처럼 모두 영문으로 구입하는게 좋고요. 윈도우도 영문으로 셋팅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OS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S/W는 기본이 영문이니 그냥 언어설정만 바꾸면 될 것이고요.
한글윈도우라도 윈도우8이나 윈도우7 Enterprise 일경우에는 영문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이것에 이유는 미국에 가서 있는이유가 다른학문을 배우는 목적도 있겠지만 영어와 밀접해지고 문화를 접하는것이니까... 이게 더 좋을듯합니다. 영문윈도우 용어가 좀 틀리니까 말이죠...
정품에 관해서는 물론 정품을 써야 하겠지요... 정품인증만 된상태이면 괜찮습니다.... 학교마다 교내망을 쓰는데 꼭 깔려있어야하는 보안프로그램이 조금씩틀릴수있고 그보안프로그램들은 보통 학교에서 무료로 제공합니다.
대학원생일경우에는 실험실또는 학교에서 소프트웨어들을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종종 학교 IT 부서에서 개인의 컴퓨터를 봐주기도 하는데 이것을 위해서또한 영문윈도우가 더 맞겠네요...
요즘엔 영문과 한글이 같이 잘 작동하기때문에 아주 좋지요... 윈도우 XP 이전까지만해도 그게 잘안되서리... 참 고생많이 했습니다...
학교마다 Computer Lab이 아주 잘되어있기때문에 개인의 컴퓨터가 없어도 크게 지장을 없을것 같은데요.... 제가 학교다닐때와 지금은 좀 틀릴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