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윈도우 8 위에 가상화를 해서 2012 서버를 운영중입니다.
(원래는 2012를 직접 사용했으나 게임에 제약이 너무 많아 가상화로 전환하였습니다.)
가상머신들은 모두 유동-공인아이피를 부여받아 사용중입니다.
(KT에서 맥기준 12대까지는 풀어주더군요.)
뭐 가상머신창 띄웠을때 미묘하게 느린것은 아무래도 수명이 3년 된 7200rpm하드에 올려서 돌리는지라 그렇다 쳐도
네트워크에서 네트워크로 파일 전송을 하면 유독 인터넷이 끊깁니다.
그런데 현재 의심가는 정황으로서는 100메가짜리 허브인데도 불구하고 네트워크로 1:1 파일 전송을 하면 대역폭을 넘어서서 초당 4~50MB/s가 나옵니다(Mbps가 아닙니다.)
유독 samba를 통한 파일 전송시에만 네트워크 대역폭을 넘어서서 사용이 되버리고, 그와동시에 끊어지는경우를 보았을때.
원인으로서 생각되는 부분이 허브 라고 의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특정은 힘들어서 원인 파악에 2cpu 분들의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VM들에 KT의 유동공인아이피를 할당해도 어차피 같은 가상머신안이라 가상스위치(기가빗?)를 이용합니다.
samba에서 끊어지는것은 리소스부족이 문제인듯하니 상황을 다시 재현시켜 호스트머신의 리소스까지 모두 모니터링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