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ora의 경우에는 RHEL을 위한 테스트 버전의 성격(각각의 패키지가 RHEL에 정식으로 탑재되기전의 테스트 목적)이 강하다고 생각되기때문에 '안정성과 지속성' 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Fedora는 실제 프로젝트 또는 지속 가능한 사용 목적으로는 적합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데탑용이라면 CentOS (RHEL)도 좋습니다. 우분투에서 제공하는 패키지들 거의 모두를 RHEL에서는 3rd party repository에서 제공해주는데 yum 명령어 하나만 제대로 사용할줄알아도 데탑용이든지 서버용이든지 어느 경우이든 쉽게 패키지들을 찾고 설치할수있습니다. 물론 CentOS (RHEL)는 서버용으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버용(apm/ftp/telnet/ssh/samba를 비롯한 여러가지 패키지들을 설치 및 실행하고도)으로 세팅하고 쉘(full multiuser mode)로 로그인했을때 idle상태에서 메모리 사용량이 500MB 정도밖에 안됩니다. 엄청 가벼워요. 결론적으로 말해 CentOS (RHEL)은 팔방미인입니다.
FreeBSD가 리눅스 배포판이라는게 아니라 워크스테이션으로 FreeBSD를 쓰는걸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워크스테이션으로요... 옛날에 bsd 도 써보았고 solaris 도 써보았습니다만... 요즘은 완전 딴세상이잖아요... 그래서 요즘 쓰시는분들께 의견을 모으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제 워크스테이션에서는 우분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USB boot disk로 다른 오에스를 가끔 띄우기도 합니다만... 제가 지금 zfs 를 쓰고 있어서 솔라리스로 갈까 고민 많이 했는데 결정적으로 플레쉬플레이어 지원이 솔라리스에는 없어졌다는거 보고 솔라리스를 포기해버렸습니다. 여러가지 벤치마크도 솔라리스가 많이 느리다고 하고..
용도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설계,공학용으로 사용하신다면 Redhat계열(fedora,centos,rhel) 을
서버용으로 사용하신다면 Redhat,suse,gentoo,ubuntu
Desktop용으로 사용하신다면 ubuntu,redhat계열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리눅스 배포판은 대부분 거기서 거기입니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서 아무거나 골라도 비슷합니다.
리눅스 데스크탑 버전에서는 Ubuntu랑 Mint가 평가도 좋고 사용자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 뒤로 Fedora랑 openSUSE, Debian 순인 것 같습니다.
리눅스 배포판과는 다릅니다.......
Solaris가 리눅스와는 다른 운영체제인것처럼.....
FreeBSD도 리눅스와는 다른 운영체제이며....커널도 다릅니다....
많은분들 의견과 도움 감사드립니다.
설계,공학용으로 사용하신다면 Redhat계열(fedora,centos,rhel) 을
서버용으로 사용하신다면 Redhat,suse,gentoo,ubuntu
Desktop용으로 사용하신다면 ubuntu,redhat계열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리눅스 배포판은 대부분 거기서 거기입니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서 아무거나 골라도 비슷합니다.
SSD를 장착하여 zfs로 묶고 풀고 하면서도 트림이 지원됩니다...
그리고 플래시 플레이어가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말하는 거라면 FreeBSD에서 지원되고....
gnash를 플래시 플레이어 대용으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만....좀 부실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