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형 2014-01

KT쪽의 고질적인 문제지만

문서화 된거 외에는 업데이트가 거의 안됩니다.

문서들 들고가서 따질수 밖에 없습니다.

조한웅 2014-01

명세서에 증감액으로 나오는 방식은 정식 할인이 아닌 뒤로 할인해 주는 방식이라 별도로 대항할 방법이 없습니다.
솔직히 KT에서 안해줘도 되는금액이죠.
정식으로 쭈욱 할인을 가져가는 항목은 증감액 처리가 아니라 별도로 할인항목이 생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통상 저 방식은 100번에 전화를 해서 매년 새로 할인을 등록해야만 합니다.
해지방어 및 장기가입자 혜택으로 본사 또는 지사 차원에서 넣어주게 되는데
매년 지역별로 프로모션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에 100번이랑 한번 상담을 해보시되,
100% 이전 금액대로 다시 할인받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하루카 2014-01

3년 재약정에 비슷한 금액으로 강제적 합의...했네요

왕미할배 2014-01

KT는 그런 거에서 좀 거시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