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초기에 나온 메모리는 방열판이 있고, 나중에 나온 메모리는 방열판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용량의 같은 클럭이라면 대부분 메모리 제조 공정에 따라서 소비전력과 발열량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덜 미세한 공정을 사용하게 되고, 이에따라 소비전력이 증가하게 되어 발열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방열판을 붙여서 출시를 하게 됩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미세공정이 사용되는 발열량이 줄어들어서 방열판을 제외하고 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원K
2R (2 RANK) 메모리로 구하세요.
2rx4 2rx8
4rx8
랭크 말씀하시는 걸꺼에요.
저도 예전부터 이게 왜 방열판과 비방열판인지 궁금.....
국내에서는 주로 방열판 없는제품이 정품인듯 하고요..
수입품은 방열판이 있는제품인듯합니다.
중국 아래 쪽 지방은 습해서 방열판이 유통되고 그외미국이나 유럽은 방열판없이 구성 되는거 같습니다.
제 사견입니다.
같은 용량의 같은 클럭이라면 대부분 메모리 제조 공정에 따라서 소비전력과 발열량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덜 미세한 공정을 사용하게 되고, 이에따라 소비전력이 증가하게 되어 발열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방열판을 붙여서 출시를 하게 됩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미세공정이 사용되는 발열량이 줄어들어서 방열판을 제외하고 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