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Jubbly 2014-01

공업사에 의뢰하는 게 가장 이쁠 것 같습니다만 비용 때문에 직접 하셔야 하는 경우는
철판이 충분히 두꺼운 경우는 글라인더로 자르는 게 가장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톱으로하면 처음에 톱 들어가는 자리 내기도 힘들고
완전 노가다 성이라서 힘도 많이 들고 휘어져서 이쁘게 자르기 힘들었습니다.

이충희 2014-01

저는 뒷면 잘 안보이는 부분이기에,
철물점에서 쇠톱날만 사다가 대충 도려내고 씁니다.
요령만 조금 알면 수월하게 잘리더군요.

우기석 2014-01

가지고 있는 공구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전기드릴이 있다면, 뚤어야할 컨넥터부근을 사각으로 잡고 라인을
대충 1자로 간격있게 천공한후 리뻐로 툭툭 따서 구멍내고, 라인이 1자가 안돼어 있고, 앞뒤로 날카로우니,
쇄줄로 설설 갈아 주고 씁니다.

양명석 2014-01

저는 모서리에 먼저 드릴로
구멍을 내고...일센티 간격으로
구멍을 낸다음... 빌린 조각기나..
니퍼로 잘라낸후... 살살
갈아낸다??? 이렇게
하겠습니다...

AKs 2014-01

그라인더로 잘라내면 제일 좋습니다.
저도 HP웍 케이스 하나 주워다가 그라인더로 잘라내고 쓰고 있습니다.
드릴 + 쇠톱의 조합이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신홍철 2014-01

글라인더가들어가면. 자를위치를 금으로그어놓으시고 각꼭지점을 드릴로 뚫고요.  선의중간부터 꼭지점 쪽으로 잘라가시면. 글라인더로요. 톱으로해야한다면 선 안쪽으로 드릴을 선따라하시고 금속용. 줄톱 이용하셔서 선따라 자르시고 마지막으로 줄로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