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에게 얘기해서 끊었는데요
갑자기 전기가 안되는것입니다
전체가 안되는것이 아니라 가운데라인만 안됩니다.
물론 가운데 라인은 따로 전기요금이 나오는 형식입니다.
한국전력에 직접찾아가서 얘기했더니
전기기사를 불러서 처리하세요
분명히 내부 문제일겁니다.
그래서 일단 누전차단기를 모두 교체..
그런데 새것으로 교체해도 고대로
누전차단기 버튼을 눌러도 전혀 반응이 없슴
계량기가 좀 복잡한 곳에 있어서 혹시나 하고
계량기를 확인하는데요
철거 시점이 적혀 있는데
딱 고때부터 전기가 안되었거든요
그리고 떼어간 계량기도 심야전기쪽 계량기가 아니라
제가 쓰는 중간라인 계량기인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입니다.
이전집 즉 창고의 전기라인이 좀 복잡해서
실수를 한것인지 집주인이 한전기사 불러서
엉뚱한넘을 떼어간것인지
속상해서 미치겠네요
벌써 4일째 아무 작업을 못하고 있네요
역시 전기안되면 인간은 무용지물이 되는듯 합니다.
아무래도 월요일 한전찾아가서 한소리 해야겠지요?
엉뚱창 계량기를 철거한 느낌이 팍팍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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