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제품별 설명서 pdf를 뒤져서 목록에 해당 파트가 있으면 AS가능
하지만 없으면 AS불가...
서버계열은 서버 자체 로그가 찍히므로
AS콜센타에 전화후 해당 파트에 대한 접수후 log를 이메일로 보내주면
교체파트 다음날로 보내주고
공사가 큰 경우에는 AS계약 종류에 따라 기사가 방문하여 증상 파악후
바로 수리 혹은 재 파트 수급후 다시 재방문 하여 교체 완료해주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데탑 계열은 로그가 없으니
무조건 방문 출장.....
AS기간 종료라면 출장비 기본 8만원인가 그럴꺼에요.
HP 취급하는 한 사람으로서 꽤 많은 고객들이 in warranty 시리얼 가지고 불량 파트 교체를 시도한답니다. HP도 이미 잘 알고 있고 10여년 이상 이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죠. 서버 파트의 경우 구매 영수증이 있고 정상적인 유통 경로를 거친 제품이라면 옵션이라도 수리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 시리얼 넘버 및 파트 넘버로 확인 가능하죠.
ML 110 G7이 장착가능 부품리스트가 아닌 것은 안되고.
과도한 AS 요청도...좀...
그리고 예외 규정이 엄청 많아서 만약 FM대로 하게 되면
최초에 구매한 곳 통해서 하라고 하는데 구매영수증이랑 서비스 계약서 이런 것도 요구하고 로그 검사해서
다른 것 달린 흔적 있으면 예외규정 적용해서 서비스 거절당하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최초로 나오는 서비스 기사의 재량에 의해 되거나 안되거나 결정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없으면 AS불가...
서버계열은 서버 자체 로그가 찍히므로
AS콜센타에 전화후 해당 파트에 대한 접수후 log를 이메일로 보내주면
교체파트 다음날로 보내주고
공사가 큰 경우에는 AS계약 종류에 따라 기사가 방문하여 증상 파악후
바로 수리 혹은 재 파트 수급후 다시 재방문 하여 교체 완료해주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데탑 계열은 로그가 없으니
무조건 방문 출장.....
AS기간 종료라면 출장비 기본 8만원인가 그럴꺼에요.
간단하죠?
대부분 파트들은 기본 워런틴 구매후 1년입니다.
하지만
본체가 있는경우
파트 워런티를 따라가지 않고
본체 워런티를 파트가 따라가는 HP만의 AS 구조입니다.
이런 이유로 파트만 가지고 AS를 하기엔 너무 기한이 짧기에
본체롤 통한 AS로 무상기한을 늘려주는거죠.
구매 목록 보면 부품이 쫘라락......
그래서 그냥 막무가내로 해달라고 하면 안되는 거 같고요
그런데 이번에 부품을 따로 몇 개 (10G, ram) 구매하면서 문의하니 그냥 서버 등의 A/S 를 따라간다고 답을 주더라구요
이 경우는 아직 고장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요 ram이나 lan card는 dell OEM인지는 시리얼로 알겠죠??
웍이나 서버급의 경우 출고시 파트리스트가 있기는 하지만, 콜센터에서는 확인아 안되기 때문에 대충 접수를 해 주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