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룩의 메일계정 셋팅을 먼저 살펴보세요.
아마 익스체인지 서버를 사용하고 있을텐데, 아웃룩의 셋팅 그대로 스마트폰에서 똑같이
지정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아웃룩의 셋팅이 POP3 인지 IMAP 인지 체크하시구요.
회사 아웃룩의 셋팅이 POP3 로 되어 있으면, 핸드폰에서는 똑같이 셋팅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핸드폰은 포기를 하셔야 되구요.
회사 아웃룩의 셋팅이 IMAP 일 경우 핸드폰마다 틀린데,
보통 설정-계정-계정 추가-익스체인지 서버 순으로 들어가서 셋팅 잡아주시면 됩니다.
단, 회사 익스체인지 서버에서 핸드폰 접속을 막아놓을수도 있으므로 안될경우
IT 관리자에게 문의하세요.
여담이지만...제 회사의 경우...
핸드폰에서 회사메일을 읽을수있게 셋팅할경우 익스체인지 서버의 인증서가
제 핸드폰의 권한을 넘겨달라고 요구합니다. 그거 동의하지 않으면 서버랑 연결이 안되구요.
그거 동의하는 순간 핸드폰의 모든 잠금해제를 비활성화시키고 오직 비밀번호만 활성화시켜 놓습니다.
문제는...비밀번호를 연속으로 5번 틀리게 되면 분실로 간주하고 핸드폰을 공장초기화시켜 버린다는...쩝...
그냥 파일을 지우는게 아니라 SD 카드를 포함하여 폰 자체를 공장초기화시켜 버립니다.
절대로 복구불가입니다.
저 사실을 모르고 애기한테 핸드폰 줬다가...흑흑...
처음에는 핸드폰 불량인줄 알았습니다.
2번을 저런 현상을 겪고 나서 3번째 현장을 목격하고서야 비로소 알았지요.
나중에 알고보니 저 말고도 당한 직원이 한둘이 아니더군요.
모바일 익스체인지 접속 그렇게 권한요구 하지 않습니다. 권한 요구는 핸드폰의 정보를 익스체인지 서버에 등록시키는데 그걸로 끝입니다. 모바일 기기를 통제할려면 솔루션 기반을 도입해야 되는걸로 압니다. 그것도 일부이지 위와같이 스펙타클하게 공장도 초기화 된다고 하는게 좀...
익스체인지 접속만으로는 초기화 되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구요 아마 다른 솔루션 도입이 된게 아닌가 합니다.
저도 익스체인지 모바일 사용하는데 위와 같은경우는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제 회사는 외국계 글로벌 회사입니다.
보안에 아주 민감해서 할수 있는 모든 조치는 다하는 곳인데요.
말씀하신대로 내부적으로는 일반유저가 모르는 무언가의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겠지요.
하지만, 확실한 것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를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익스체인지 서버 셋팅만 하게 되면,
서버와 통신후 원격으로 이 폰을 제어하는데 동의할거냐는 질문에 반드시 예스를 해야만 하고,
그때부터 몇가지 질문이 더 나오는데 모두 예스를 해야만 최종셋팅이 끝나게 됩니다.
그 다음부터는 내 폰이 내 폰이 아닌게 되는거죠. ^^
안드로이드, IOS 모두 동일합니다.
암튼, 공장초기화...그때 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합니다.
첫번째 당했을때 백업도 안해놓은 애기 사진, 아내 사진 등등...다 날라간거 생각하면...쩝.
아마 익스체인지 서버를 사용하고 있을텐데, 아웃룩의 셋팅 그대로 스마트폰에서 똑같이
지정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아웃룩의 셋팅이 POP3 인지 IMAP 인지 체크하시구요.
회사 아웃룩의 셋팅이 POP3 로 되어 있으면, 핸드폰에서는 똑같이 셋팅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핸드폰은 포기를 하셔야 되구요.
회사 아웃룩의 셋팅이 IMAP 일 경우 핸드폰마다 틀린데,
보통 설정-계정-계정 추가-익스체인지 서버 순으로 들어가서 셋팅 잡아주시면 됩니다.
단, 회사 익스체인지 서버에서 핸드폰 접속을 막아놓을수도 있으므로 안될경우
IT 관리자에게 문의하세요.
여담이지만...제 회사의 경우...
핸드폰에서 회사메일을 읽을수있게 셋팅할경우 익스체인지 서버의 인증서가
제 핸드폰의 권한을 넘겨달라고 요구합니다. 그거 동의하지 않으면 서버랑 연결이 안되구요.
그거 동의하는 순간 핸드폰의 모든 잠금해제를 비활성화시키고 오직 비밀번호만 활성화시켜 놓습니다.
문제는...비밀번호를 연속으로 5번 틀리게 되면 분실로 간주하고 핸드폰을 공장초기화시켜 버린다는...쩝...
그냥 파일을 지우는게 아니라 SD 카드를 포함하여 폰 자체를 공장초기화시켜 버립니다.
절대로 복구불가입니다.
저 사실을 모르고 애기한테 핸드폰 줬다가...흑흑...
처음에는 핸드폰 불량인줄 알았습니다.
2번을 저런 현상을 겪고 나서 3번째 현장을 목격하고서야 비로소 알았지요.
나중에 알고보니 저 말고도 당한 직원이 한둘이 아니더군요.
그 이후로 저는 회사계정을 제 폰에서 삭제했습니다. ^^
제일 쫗은 것은 IT 직원에게 해달라고 하세요. ^^
익스체인지 접속만으로는 초기화 되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구요 아마 다른 솔루션 도입이 된게 아닌가 합니다.
저도 익스체인지 모바일 사용하는데 위와 같은경우는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보안에 아주 민감해서 할수 있는 모든 조치는 다하는 곳인데요.
말씀하신대로 내부적으로는 일반유저가 모르는 무언가의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겠지요.
하지만, 확실한 것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를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익스체인지 서버 셋팅만 하게 되면,
서버와 통신후 원격으로 이 폰을 제어하는데 동의할거냐는 질문에 반드시 예스를 해야만 하고,
그때부터 몇가지 질문이 더 나오는데 모두 예스를 해야만 최종셋팅이 끝나게 됩니다.
그 다음부터는 내 폰이 내 폰이 아닌게 되는거죠. ^^
안드로이드, IOS 모두 동일합니다.
암튼, 공장초기화...그때 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합니다.
첫번째 당했을때 백업도 안해놓은 애기 사진, 아내 사진 등등...다 날라간거 생각하면...쩝.
제어판의 메일에 있습니다.
그걸 깜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