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가 감당할 수 있는 쿨링성능 내의 제품이어야 한다는 것이죠. 보통 ITX제품의 최대 허용 TDP는 65W~95W인데... 저라면 ITX보드에선 아무리 보드 설계가 잘 되어 있어도 TDP 50W 이상 제품은 사용하지 않을겁니다. 특히 쿨링이 애로사항인 ITX케이스라면 35W 제품을 추천하고요.
현 상황에서는 L5420이 최적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HTPC용이라면 차라리 인텔 NUC i3 아이비브릿지 버전도 검토해 보세요. 시스템 구축 비용은 별로 차이 안납니다만... 크기 차이는 넘사벽이죠. 흐흐~
좀 더 욕심부리면 하스웰 버전도 있고요. HTPC용으로 굳이 제온을 사용하신다면 불가능한 것도 없지만 저렴하게 재활용한다는 것 이외에 장점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HTPC용이라면 AMD쪽도 괜찮습니다. 또 셀러론 1037U 온보드 시스템도 좋고요.
Nikon
개조제온 시도시
맨먼저 바이오스를 확인해라...
바이오스가 2008년 이후 바이오스면 대부분 성공
하지만 이전 년도라면 점점 확률이 떨어지고
2006년이라면 99.9999% 불가능.
이유는.... 제온이 나온 시점이 2007년에서 2008년이기 때문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선은 바이오스의 날짜부터 확인해 보세요.
PS.
능력이 되신다면 사용하실려는 cpu의 마이크로 코드값을 비이오스에 직접 심어 주셔서 됩니다.
심는 법은 구글링.....
(이 사이트에도 있긴 한데 더 많은 자료가 구글에 있습니다)
2010년 구매한 보드도 바이오스는 업뎃해야한다는
사실도 알았구요
오성기님 어서 답변해주세요 ^^
조탁 G45-ITX, I9300-ITX(포트3개짜리)는 된답니다
추천하는건 L5420 입니다.
X54XX 시리즈는 안됩니당
좀 더 욕심부리면 하스웰 버전도 있고요. HTPC용으로 굳이 제온을 사용하신다면 불가능한 것도 없지만 저렴하게 재활용한다는 것 이외에 장점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HTPC용이라면 AMD쪽도 괜찮습니다. 또 셀러론 1037U 온보드 시스템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