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는 항시 4륜인데요... 약 5키로정도때 관리를 잘못해서 타이어 마모가 잘못되어 4개를 다 갈아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4개 다 교체하고 그후로 약 10만키로이상 탔습니다... 그후로는 제가 무지하게 신경을 써서 아주 똑같이 조금씩 달고있네요... 아직도 한참더 갈꺼 같아요.... 저는 오일교환때마다... 앞바퀴를 뒤로 x자로 옮겨주고... 뒷바퀴를 앞으로 11자로 옮겨주는 일을 합니다.... 자동차 메뉴얼보니까 그렇게 하라고 나와 있어서... 그랬더니 아주 오래가는거 같아요... 그리고 4개가 모두 알맞게 달고 있습니다.
전 바퀴 벨런싱 잡아 놓고 뒷타이어를 앞으로 밀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겨울 전용 심박힌 타이어 쓰다가 봄되면 바꾸고 그 바꿀때 뒷타이어를 앞타이어로 밀고 뒷타이어를 교체하고 있습니다. 타이어 잘골라야 하는게 연비가 다르더라고요 ... 연비 좋은 타이어가 비싸더라도 남는거입니다..... 정말 연비차이 없을줄 알았는데 타이어 공압 관리잘해도 연비 차이납니다.
앞타이어가 조향 및 브레이킹에 많은 영향을 끼치므로 가급적 앞쪽을 신품으로 해주는게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웃스토어 타이어도 성능은 좋지만, 가급적 OEM 타이어를 추천합니다.
편평비에 따라서 속도계와 실제 속도가 다를 경우도 있고, 광폭일 경우 연비가 떨어지거나 노면 소음, 핸들이 무거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동차에서 유일하게 땅과 붙어있는게 타이어라서 관리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타이어 하나가 땅과 붙어있는 면적은 엽서 크기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주유소나 충전소에는 필수적으로 타이어 공기주입기가 있으니(무료) 자주 체크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타이어 교체후 얼라인먼트는 필히 해주시고, 편마모가 있을시에도 얼라이먼트는 꼭 봐 주세요. 자동차의 안전장치도 중요하지만 타이어는 더 중요합니다.
편마모가 있는걸로 봐서는 얼라리어먼트가 잘못된걸로 추측 됩니다.
마모 상태만 으로 보았을때 의 의견이며 정확한건 측정해봐야 알수가있지요.
마모율이 50% 정도 되었을때 전측 2개와 후측 2개를 X 형태로 교체 하여주면 더 오래 교체하지 않고 사용하실수가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타이어의 한계 사용율을 알려드리자면
타이어를 잘 살펴 보시게 되면 삼각형 을 하나 발견 하실수있을껍니다.
휠측에서 보았을경우 전면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 삼각형을 따라 안으로 가보면 타이어 굴곡 안쪽에 살짝 튀어나온 부분을 보게 되실거고요
그부분이 타이어의 마모 한계선 입니다.
이부분이 튀어 나와 있는곳까지만 타이어는 운행을 하실수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타이어를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브랜드 관계 업습니다.
제동력은 거의 비슷비슷 합니다.
다만 교체 하실때 4계절용이냐 겨울용이냐 따져서 교체 하시면 됩니다.
한국타이어나 넥센타이어 금호 타이어등은 한국 브랜드이고 더 재질이 물렁하여 재동력이 우수한 반면
미쉐린이나 컨티넨털 등의 해외 브랜드는 딱딱한 고무재질이 많아 재동력이 국산타이어보다 떨어지며
접지력도국산 타이어보다 떨어지는데 반면에 오래 사용하실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브릿지스톤의 경우 일제 타이어로서 위 두가지 성향을 모두 가지고는 있으나 빗물에 약한 모습이 있습니다.
브릿지스톤의 은 일정 수준이상으로 올라가면 최상급으로 올라가지만 일반 타이어의 경우 국산 보다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이어는 소모품이나 차에서는 정말 중요한 것이라 제동력과 접지력이 우선으로 되야 하는 것임으로
국산타이어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수입 타이어보다는 많이는 30%정도 빨리 소모되나 가격면에서 저렴하고 수입타이어보다 국내 도로실정에 더 적합한 타이어라고 할수있습니다.
싼타페 신형 전륜 9만Km 미만 거의 출퇴근용?
지난달 앞타이어만 넥센 엔페라 2개 오픈마켓에서 구매후 매장 방문 교체 했습니다.
G마켓에서 사시는 지역 젤 저렴한 매장 골라서 재고 있는지 통화후 스마트폰으로 카드 결제 하시고, 매장 방문약속 잡아 교체 하시길~~
타이어 교체후 4년 넘었다면 타이어 편마모 없어도 훨얼라이먼트 보셔야
하는데, 편마모가 있으면 훨얼라이먼트 보셔야죠. 외제 타이어 고민 하셨다면 저렴한 엔페라 4개 교체도 고민을 해보실수도~~
가격이 워낙 저렴한지라 타이어 정착 비용 개당 5천원, 훨얼라이먼트 비용은 따로 내셔야 합니다.
넥센 엔페라는 네이벙에서 사용기 참고 하시길..
일전에 넥센 기업 소개 프로그램 봤는데, 여러차례 주인이 바뀌는등 부침이 심한 회사였는데 경영진과 직원이 일치 단결하여 회사 살렸고, 전세계에서 가장 첨단 생산 설비를 갖춘 회사 였음. 유럽 수출도 꽤 인정받고 하는듯..
참고로 마눌 소형차도 4개 모두 넥센 타이어(2012년 미국 소비자 만족 상위)로 교체 했는데 만족 합니다.
만약 4개 교체시는 5,000km 주행 후 앞뒤로 타이어를 바꿔주면 오래딴다고 타이어 업체에서 설명을~~
Nikon
전륜이라면 앞만 갈고 (보통 제 경험으로는 전륜은 앞 3번 갈면 뒷타이어도 같이 갈더라구요)
앞타이어만 많이 닳은거 봐서는 전륜일 듯 한데...
앞으로 빼는 건 편마모로 인해 소음 증가 가능성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도 한참 달릴 때 미쉐린을 썼는데요
뭐 고속용이라 10000 을 못넘기고 계속 교환하긴 했지만....
비용 차이가 없다면 미쉐린이나 브리지스톤도 괜찮을 듯 합니다
하지면 전륜이라면 다음에는 또 전륜 타이어만 갈게 될 겁니다
전 타이어 딱 한번 갈아봤지만
국산타이어중 에서는
금호타이어는 딱딱하고 안 닳는 편
한국타이어는 부드럽고 잘 닳는 편 (금호 타이어보다는)
이더라고요.
5년 된 금호 타이어었는데 닳은게 문제가 아니라 오래되어서 달리다 터질까봐
통째로 다 한국타이어로 갈았습니다.
한국타이어 써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요.
한국타이어 쪽은 요즘 enfran 인가 하는 모델을 권하는데 요게 지우개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고급브랜드로 하실 것인지 일반적인 것을 하실 것인지 결정하시고 모델 잡으시면 될 듯합니다.
저는 OEM 타이어로 전 타이어와 같은 사이즈로 골랐습니다.
(가격 저렴한 모델로)
가끔 인치업을 추천하는 타이어집이 있는데 기름만 더 먹을수 있습니다.
새 타이어를 뒤에 끼우고 뒷 타이어를 앞으로 끼웁니다.
타이어렉에서는 타이어를 5000키로에서 8000키로정도에 한번씩 로테이트 해주라고 합니다... 방식도 그림으로 나와있습니다...
아웃스토어 타이어도 성능은 좋지만, 가급적 OEM 타이어를 추천합니다.
편평비에 따라서 속도계와 실제 속도가 다를 경우도 있고, 광폭일 경우 연비가 떨어지거나 노면 소음, 핸들이 무거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동차에서 유일하게 땅과 붙어있는게 타이어라서 관리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타이어 하나가 땅과 붙어있는 면적은 엽서 크기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주유소나 충전소에는 필수적으로 타이어 공기주입기가 있으니(무료) 자주 체크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타이어 교체후 얼라인먼트는 필히 해주시고, 편마모가 있을시에도 얼라이먼트는 꼭 봐 주세요. 자동차의 안전장치도 중요하지만 타이어는 더 중요합니다.
마모 상태만 으로 보았을때 의 의견이며 정확한건 측정해봐야 알수가있지요.
마모율이 50% 정도 되었을때 전측 2개와 후측 2개를 X 형태로 교체 하여주면 더 오래 교체하지 않고 사용하실수가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타이어의 한계 사용율을 알려드리자면
타이어를 잘 살펴 보시게 되면 삼각형 을 하나 발견 하실수있을껍니다.
휠측에서 보았을경우 전면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 삼각형을 따라 안으로 가보면 타이어 굴곡 안쪽에 살짝 튀어나온 부분을 보게 되실거고요
그부분이 타이어의 마모 한계선 입니다.
이부분이 튀어 나와 있는곳까지만 타이어는 운행을 하실수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타이어를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브랜드 관계 업습니다.
제동력은 거의 비슷비슷 합니다.
다만 교체 하실때 4계절용이냐 겨울용이냐 따져서 교체 하시면 됩니다.
한국타이어나 넥센타이어 금호 타이어등은 한국 브랜드이고 더 재질이 물렁하여 재동력이 우수한 반면
미쉐린이나 컨티넨털 등의 해외 브랜드는 딱딱한 고무재질이 많아 재동력이 국산타이어보다 떨어지며
접지력도국산 타이어보다 떨어지는데 반면에 오래 사용하실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브릿지스톤의 경우 일제 타이어로서 위 두가지 성향을 모두 가지고는 있으나 빗물에 약한 모습이 있습니다.
브릿지스톤의 은 일정 수준이상으로 올라가면 최상급으로 올라가지만 일반 타이어의 경우 국산 보다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이어는 소모품이나 차에서는 정말 중요한 것이라 제동력과 접지력이 우선으로 되야 하는 것임으로
국산타이어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수입 타이어보다는 많이는 30%정도 빨리 소모되나 가격면에서 저렴하고 수입타이어보다 국내 도로실정에 더 적합한 타이어라고 할수있습니다.
지난달 앞타이어만 넥센 엔페라 2개 오픈마켓에서 구매후 매장 방문 교체 했습니다.
G마켓에서 사시는 지역 젤 저렴한 매장 골라서 재고 있는지 통화후 스마트폰으로 카드 결제 하시고, 매장 방문약속 잡아 교체 하시길~~
타이어 교체후 4년 넘었다면 타이어 편마모 없어도 훨얼라이먼트 보셔야
하는데, 편마모가 있으면 훨얼라이먼트 보셔야죠. 외제 타이어 고민 하셨다면 저렴한 엔페라 4개 교체도 고민을 해보실수도~~
가격이 워낙 저렴한지라 타이어 정착 비용 개당 5천원, 훨얼라이먼트 비용은 따로 내셔야 합니다.
넥센 엔페라는 네이벙에서 사용기 참고 하시길..
일전에 넥센 기업 소개 프로그램 봤는데, 여러차례 주인이 바뀌는등 부침이 심한 회사였는데 경영진과 직원이 일치 단결하여 회사 살렸고, 전세계에서 가장 첨단 생산 설비를 갖춘 회사 였음. 유럽 수출도 꽤 인정받고 하는듯..
참고로 마눌 소형차도 4개 모두 넥센 타이어(2012년 미국 소비자 만족 상위)로 교체 했는데 만족 합니다.
만약 4개 교체시는 5,000km 주행 후 앞뒤로 타이어를 바꿔주면 오래딴다고 타이어 업체에서 설명을~~
암튼, 저비용으로 프리미엄(?) 타이어 장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