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석 2014-02

리피터 라는 장치를 쓰는 걸로 암니다.
usb등도 마찬가지구요.

현진 2014-02

구랍니다
HDMI 10미터짜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양영훈 2014-02

저도 집에서 10미터짜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15미터 이상은 필요할 것 같지만, 7~8미터는 이상 없을 겁니다.

김주영in대전 2014-02

그냥 10M 짜리 쓰셔도 됩니다. 단자 접속 상태만 좋으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DLNA로 동영상 재생은 해당 코덱이 TV에 내장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최신 TV가 아니라면 좀 불편하고요. 마이크로센터에서는 역시 PC관련 매장 답게 안드로이드 스틱을 하나 붙여서 사용하더군요. 흐흐~
HDMI케이블은 길어지면 비싸기도 하고 15M 이상 연결은 추천하지 않으니 이보다 더 긴 거리라면 별도의 안드로이드 스틱 같은 걸 이용해서 스트리밍 플레이어를 구성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가격도 싸고요. 물론 TV에서 DLNA를 이용하여 재생 가능하다면 랜선만 깔면 되고요.

블루영상 2014-02

초기 공식적인? 전송거리는 8미터 내외 였으나, 지금은 기술이 많이 좋아져서 30미터 이상 전송되는 제품도 있습니다.(뭐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요 ^^;)

저는 10미터 - 리피터 - 10미터 연결해서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HDMI 라는게 영상출력쪽 장비의 신호도 중요하더군요.

같은 케이블인데 어떤 장비에서는 송출이 안될때도 있더군요 ^^;;

아현아빠 2014-02

저도 얼마전에 50M 필요해서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 리피터 즉 HDMI to  RJ45 변환기(송/수신기) 써서 해결했습니다.
HDMI(1m) - 리피터(송신) - RJ45(45m) - 리피터(수신) - HDMI(1m)

서정욱 2014-02

예전에 VGA 케이블, usb 케이블  15m 짜리 두개 연결해서 리피터 없이 30m 로 사용했었는데, 그냥 쓸만 했습니다.
케이블 상태, 연결되는 기기에 따라서 복불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