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요새 PC프로세서들도 속도조절을 하는지 신제품 로드맵이 느려진 것 같습니다
관심은 전부 ARM과 아톰에만 가 있고 x86은 점점 관심에서 멀어지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만..
하스웰 다음에 나올 모델이 슬슬 나올 때도 된 것 같은데 아무정도가 없으니 궁금하네요...
확실히 요새 PC프로세서들도 속도조절을 하는지 신제품 로드맵이 느려진 것 같습니다
관심은 전부 ARM과 아톰에만 가 있고 x86은 점점 관심에서 멀어지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만..
하스웰 다음에 나올 모델이 슬슬 나올 때도 된 것 같은데 아무정도가 없으니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별 기대는 안합니다... 코어 성능이 아직도 하스웰이 짱짱한데..
솔직히 샌디브릿지 이후로 큰 진전이없습니다 다만 공정이 점차 나아지면서 소비전력이 매번 절반가까이떨어지고있지요.
http://en.wikipedia.org/wiki/Intel_Tick-Tock
데스크탑 계열에서는 샌디 이후로는 큰 성능향이 없고 부가 소비전력 감소 내장 비디오 성능 개선등이라서
아직 까지는 샌디 i7 2600k 2700k 같은 것 구매 하신 분이 가장 성공한 분들 이십니다.
앞으로 나올 것도 크게 성능의 개선은 없고 미세공정으로 인한 저전력, 내장 비디오 성능 강화, 소형화
결국 내장 그래픽 카드를 쓰실 것 아니면 크게 기다리실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인텔이 이제 AMD를 크게 경쟁자라고 생각하지 않고 ARM과 같은 모바일칩 회사들과의 경쟁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당분간 CPU 성능이 크게 개선된 제품이 나오는 건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거들떠도 안 본 775로도 못하는 것도 없네요.
이상 동문서답입니다...^^
사실 771이나 775로도 아직 충분한 것 같습니다.
요즘 전 구입하면 다 구형된 느낌입니다.
게임 안하니 고사양 컴퓨터 다른 사람이 사갈때 벤치마크 정도 해봅니다~~!
스테핑변경같은거면 그렇게 거창하게 말할 필요가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