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스테이션 안에는 32기가바이트의 메모리가 들어있구요. 스왑이 시작되면 무지하게 버벅되기때문에 그냥 스왑파티션을 안쓰고 있는 현실입니다. 제가 무슨 그래픽을 하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32기가바이트의 메모리를 다 쓰기까지는 좀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돌고 있어야는 합니다.
vmware player 로 한편에서 윈도우 7을 돌리기 시작하면 금방 메모리를 왕창 잡아먹고 이것 저것하다보면 20여 기가바이트는 뚝딱이거든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아웃오브메모리 에러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vmware player 에서 스왑이 없다고 매번 메세지가 뜹니다다만 그냥 무시하고 썼었거든요. 그런데, 가상화된 윈도우 7 환경에서 디바이스메니져에 들어가보니 메모리에 관해서 에러가 떠있는겁니다. 아무래도 스왑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스왑파티션을 어떻게들 설정해놓으셨는지요?
스왑을 SSD 에다가 넣어 놓자니 하루 빨리 SSD 를 망가트리는 방법이라서 별로 그리 하고 싶지가 않거든요. 많은 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
SSD만한게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SSD를 생각했던 이유는
스왑은 옛날부터 하드디스크에 설치를 하였다.
VMWARE로 인하여 가뜩이나 메모리쪽이 여러가지 프로그램(OS)으로 혼란스러운데
소프트웨어 방식인 RAM DISK는 호환성에서 문제릴 이야기시킬 수 있다.
프로그램적으로 꼬이면 그거 고치는데 시간과 돈이 더들어간다는 생각에서 SSD로 말씀 드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