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ion배터리관련질문

송현우   
   조회 4074   추천 0    

이번에 대륙에서 충전기를 사왔는데 기능중에 poor cell 판별기능이 붙어있습니다
 
절반쯤 방전된배터리를 끼우니 인식을해서
 
어떤원리로 움직이는지 궁금해서
 
완충된 배터리를 끼웠지만 판별하지 못하는걸로봐서는
 
충전하면서 나오는 반응에 따라 판별하는것 같은데 정확한원리가 무엇인가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대부분은 펄스를 통한 저항(임피던스)과 충전 시간을 통해서 용량 판단을 합니다. poor라 하면 용량과 저항을 기준으로 얘기하는데 용량은 말 그대로 가능한 충전량이고 저항을 출력을 제한하는 요소죠. 문제는 이런 특성이 배터리마다 다르다는 겁니다. 따라서 모든 cell의 특성을 알고 있지 않다면 그냥 일반적인 조건으로 검출하고 있을 가능성이 많은데... 아마도 오차가 클 것입니다. 특히나 기존 배터리들과 인산철계열의 배터리는 전압 커브가 다르고 임피던스 특성도 좀 다르죠.
     
송현우 2014-02
충전기에 인산철과 리튬을 따로 선택할수있게 되어있는데 아마 그걸 극복하기위해 있는 기능인듯 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QnA
제목Page 1705/5711
2014-05   5167505   정은준1
2015-12   1701720   백메가
2017-12   4083   Nikon
2020-01   4083   빅너굴맨
2014-07   4083   마이러브
2021-01   4083   강한구
2018-11   4083   이천풍
2015-12   4083   icek
2017-09   4083   Besstlpower
2019-08   4083   깜박깜박가
2016-09   4084   살바
2017-03   4084   막울었어요
2015-11   4084   회원K
2020-10   4084   김황중
2019-09   4084   키르히호프
2015-11   4084   witbox
2021-12   4084   국산망고
2015-12   4084   수필처럼
2020-05   4084   henol
2018-04   4084   백만스물하나
2020-11   4084   fiento
2015-10   4084   제로콜라